공시생 여친
글쓴이
- 2018.04.16. 16:54
- 2593
저는 직장인이고, 여친은 공시생이에요
곧 다가오는 시험 준비한다고
매일매일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데
항상 제가 무언가 해주면 기뻐했다가
며칠만 지나면 다시 우울모드가 오면서 공부에 집중을 못해요.
저는 공부를 하는 당사자가 아니니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데
여친은 이성적으로는 그걸 알면서도, 그렇게 잘 못하겠다고 해요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에 압박이 오니까 항상 힘든게 보여요
옷도 사주고, 한달에 한번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하면서 기분을 풀어주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제한적인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다고 제가 엄청 잘해주거나, 놀러가자고 하면 그건 그거대로 여친 공부를 방해하는거고..
아예 관심을 끄자니 그것도 스트레스가 될테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이래서 직장인과 취준생연애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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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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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은 5급준비하는 여친기다리시던데 대단해보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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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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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듯??여자분이 멘탈이 좀.. 글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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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송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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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냥 비현실적이더라도 먼 미래를 가르치면서 다독여주는게나음 가령 예를들어 열심히하고있으니 더잘될꺼다 등등 막상 수험생입장에선 글쓴이 님말고도 생각할게 많아서 오히려 부담이될수있음 전 걍 묵묵히 응원하는거 추천드림 공부법 조언 이런거말고 정 알려주고싶으면 그냥 넌지시 괜찮은글이라서 복사해봤는데 머리 복잡할때읽거나 아니면 그냥 까먹어도돼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터치안하는게 최고임 님여친도 잘못한거없고 님도잘못한거없음 단지 상황이 힘든거 이 상황을 건강하게 극복하면 둘다윈윈하는거고 그게아니면 갈등만 고조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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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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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꽃마리
선물은 3~4만원짜리 옷정도는 ㄱㅊ 근데 부담스러운거 사주면 오히려 내가 합격하고 갚아야하나 같은 부담생길수도있음 개인적으론 옷같은거보단 도시락 영양제 이런 소모품 추천. 왜냐하면 소모품은 다 써버리면 눈앞에서 없어지는거라서 부담이 덜함. 여튼 논지는 상황을 건강하게 대처하는게 중요하고 글쓴이님의 현실적인 충고는 오히려 도움은 하나도안되는데 관계만 역효과가 될수있음. 답답하겠지만 묵묵히 응원해주며 자존감 올려주는게 최고의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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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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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은 뒷바라지라는 말이 딱 맞음... 현실적 조언보다 그냥 힘들다 하면 기분 풀어주시고 다독여만주세요. 가끔 감정 쓰레기통이 된 기분도 들테지만 그게 공시생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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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풀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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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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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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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아닌이상 남의 인생 바꿔준다 생각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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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가는괴불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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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이 어떻게 케어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완벽한 남친 혹은 여친이 되더라도 그 내조를 받는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합니다. 님 여친 스스로는 바뀔 혹은 더 나아질 의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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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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