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글..
백혈병아이를 위해 헌혈증을 기부해달라는..
그 전날 연락을 드리고..
그 동안 모아뒀던 헌혈증을 가지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달렸습니다. 다른 곳에 갈일이 있어서
버스시간전에 건네드리기 위해서 였는데요.
그때의 첫인상을 잊지못하고 있었네요
연락처가 저장되어있어서 언젠가 저한테
카톡 잘못보내셔서 잠시 카톡도 해봤구
여러모로 되게 좋은 분 같았습니다
이제와서 보니 저랑 동갑이시네요.
그러나 저는 취준생 그분은 이미 직장인
친규라도 하고 싶네요 ㅠ
백혈병아이를 위해 헌혈증을 기부해달라는..
그 전날 연락을 드리고..
그 동안 모아뒀던 헌혈증을 가지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달렸습니다. 다른 곳에 갈일이 있어서
버스시간전에 건네드리기 위해서 였는데요.
그때의 첫인상을 잊지못하고 있었네요
연락처가 저장되어있어서 언젠가 저한테
카톡 잘못보내셔서 잠시 카톡도 해봤구
여러모로 되게 좋은 분 같았습니다
이제와서 보니 저랑 동갑이시네요.
그러나 저는 취준생 그분은 이미 직장인
친규라도 하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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