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싸우고 새벽에 잠도 안와서 쓴 글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실 줄 몰랐습니다.
뭔가.. 의도치 않게 뒷담화가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그래서 글 내립니다.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신 분, 과거 경험을 얘기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혼자 생각했을때보다는 조금 더 객관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글이 다가 아니고 저도 문제가 있겠죠.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뭔가.. 의도치 않게 뒷담화가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그래서 글 내립니다.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신 분, 과거 경험을 얘기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혼자 생각했을때보다는 조금 더 객관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글이 다가 아니고 저도 문제가 있겠죠.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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