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선물해준 시계가 멈췄네요
글쓴이
- 2018.04.28. 00:23
- 2251
안차고 다닌지는 꽤 됬지만 방에 시계가 없어서 올려놓고 보곤했는데
오늘 학교갔다와보니 멈춰있네요
헤어지고 괜찮아졌었는데 괜히 싱숭생숭하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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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사줘서 빡친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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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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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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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매화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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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도입부 같네요. 헤어지고 괜찮았다고 하셨는데 아마 괜찮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이별 감정은 충분히 곱씹어보고, 애도하시구 시계는 버리세요. 다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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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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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상사화
와... 멋진말이네요 소설 도입부 같다니 감성이 되게 풍부하신분 같아서 부럽네요 같은 글을 보고도 저렇게 생각 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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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석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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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멈추었기에, 시간도 멈추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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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맨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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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라는 뜻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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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산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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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그랬어요 전남친이 사준 시계 비싸서 ..버리기도 그래서 차고 다녔는데 헤어지고 정말 아무렇지 않았는데 시계가 딱 멈춘거 보고 괜히 신경쓰이고 마음 이상했는데 다시 시간지나니간 잊혀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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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동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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