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남자친구랑 하는게 거부감듭니다
- 2018.04.2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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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성욕이 굉장히 왕성한것에비해 저는 또 아니기도하고.. 그런데 남자친구가 아이스러운 면이있어 밖에서도 몰래 눈에 안띄게 가슴 꾹꾹대려 한다던가.. 야한이야기 많이 꺼낸다던가.. 조른다건가 하는데 처음엔 귀엽고 괜찮다가 요즘은 그런모습 볼때마다 조금 정떨어지는 기분이듭니다.. 얘는 이 이야기를 성적으로밖에 해석을 못하나.. Asmr이 꼭 그렇게 야하다고 표현해야하나..난 그런생각 해본적도없는데.. 밖에서 굳이 자꾸 꾹꾹(가슴. 일명 꾹꾹이라고 이름까지붙임;) 대야하나.. 그리고 맨날 꾹꾹이가 자기 인생의 활력이라니 그런 이야기하는데.. 그것도 처음엔 귀엽다가 갈수록 어린애같아서 참 그렇네요..ㅠㅠ
이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쾌감도 별로 안느껴지는(혼자할때는 잘만 해소합니다) 관계를 가져야하나 싶어요... 점점 이남자와 섹스하고싶단 생각이 없어지는데 남자친구가 원하고 연인사이엔 어쩌면 원하는게 보편적으로 당연하니까 해주는 기분입니다.. 초반엔 이 남자를 보면 성적으로 끌리기도했는데 요즘은 거의.. 성적 흥분이나 끌림이 안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사랑하지않는건 아니에요. 사랑하고, 제가 불감증도 아니에요. 그런데 섹스하고싶진 않습니다.
제가 특이한걸까요.. 인터엣보면 섹스에서 쾌감을 잘 못 얻고 때문에 애인과의 잠자리를 그리 달가워하지않는 분들도 몇 있던데 ㅠㅜ 정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제가 관계를 피하니(일부러 모텔 가지 않는 일정을 데이트로 잡는다던가) 성욕 많은 남친은 남친대로 힘들어하는듯하고.. 4월동안은 시험기간에 생리까지 엇갈려서 한달동안 안했던것같아요..ㅠㅠ 평소에도 통학커플이라 1주일에나 한번씩하구요.. 너무 적게하는건지 내가 이기적으로 구는건지 계속 고민되고 성적 끌림이없는데 내가 정말 이남자를 연인으로 생각하는건지도 의심스럽기도하고..근데 또 좋아하는건 확실히 맞거든요 하 ㅜㅜ 저같은 분들 또 있으시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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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공장소에서 가슴만지는건 제가 싫다해도되는부분이겠죠..? 전 그런거 시도때도없이 밝히는것같아서 정말 싫거든요..ㅠㅠㅠ 그런데 사실 팔짱끼고 꾹꾹대거나 백허그하면서 그러는거여서 티는 아예 안나긴하는데..그냥 제 마음이 싫은거죠. 반대로 남친은 그걸 너무 좋아하거든요..가슴도 작은데 뭐가 좋은지 ㅠㅠ 요즘 멀리하니까 남자친구쪽도 조금 지친것같고.. 어째 제대로 함 대화하긴 해야하는데..참 말하기가 겁나네요. 말한다해서 남자친구와 저의 관계에 대한 인식과 욕구가 바뀌는것도 아니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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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입장에서 그렇게 좋지 않을텐데 상대가 좋아야 나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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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가 짧은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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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면 상황이 아니라 사람한테 짜증나게 되요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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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관계에 흥미 안가면 가지지마세요 이거에 대해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상처받을수있으니 돌려서 구실을 만들어 관계를 피하는것도 한 방법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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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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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인생이네
맛을 잘 모르는 사람과
그 조금 느끼게 해주지도 못하는 사람
왜 사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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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큰 부분이니까 고민인것이고, 헤어지지않고 계속 사귀려하니 조언을 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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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수송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남자친구도 게임말고 특별한 취미도 아예없고 책과는 담쌓고 지낸지 오래입니다. 갈수록 이 관계에 의미가 있는지 재고하게되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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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명아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크기도 크기지만 남자친구꺼가 본인의 감대랑 잘 맞으면 느낌이 잘 옵니다.
그리고 꼭 그런 거 아니라도
허리에 베개 대고 한번 해보세요 그럼 각도가 더 잘 맞아서
무감증이랬던 여자친구도 너무 좋다고 그랬어요 이런 거 처음이라고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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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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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자위는 괜찮고 같이 할 때는 별로라고 하셨는데 삽입에서 즐거움을 못 느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여자가 원래 쾌감을 얻는 신체기관이 안쪽이 아니라 바깥에 있잖아요 관계를 하는데는 방법이 많으니까 여러 시도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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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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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뱃살 0은 아니더라도 젖가슴 쳐지는 몸매면 남자라도 혐오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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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예 불감증도 아니고 이거는 남자 문제가 80%라고 봅니다. 두 분이서 뭐 어떻게 하는가는 몰라도 확실히 경험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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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가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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