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잘못인가요? 제가 철벽을 쳤어야 됐던건가요??
- 2018.04.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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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친구 여자로 안보여서 그냥 고백안하니까 계속 일케지내면 되겠지 괜히 김칫국 마시기도 싫고 해서 연락오는거만 받아주고 먼저 만나자거나 연락한적 한번도 없고 그냥 다른애들 대해주듯 후배로만대해줬는데 결국 욕만먹었네요
아니 이게 욕먹을일인가요? 이기적인말이지만 그애가 절 좋아하는건 제가 알바가 아니잖아요 뭐 돈을 뜯어먹은거도아니고 이용해먹거나 마음가지고논거도 없는데 이해가안되네요 애가 나 좋아하나 싶은거도 제 추측이지 고백하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진짜 어이없고 억울하네요
눈치챘고 마음 없었음 그러면 안됬다고 하는데 도대체 뭘 그러면 안된다는건지..
선후배사이에 밥한번 같이먹을수있은거고 친해지면 술도 마실수있는건데.. 조선시대도아니고 남녀칠세부동석입니까?
아니 좋아한다고 하지도 않았을땐데 뭘 너가 철벽을 쳤어야됬다느니 안좋아하는데 술은 왜먹고 밥은 왜먹었냐느니.. 참나 ㅋㅋㅋ 웃음밖에안나오네요
그건 그거대로 혼자 오버떠는거 아닌가요? 고백을 받고 제가 그랬으면 말도 안합니다 정말 화나고 실망스럽네요
여기 정말 오지랖넓고 답답한 분들 여럿있는거같습니다
고백받기전엔 아무도 그마음 모르는거고 눈치챘다는거도 결국 제 추측인거고 김칫국마시기도싫고 애초에 관심도없어서 좋아하던말던 제상관도아니고 뭐하나 이용해먹은거도 없는데 하.. 진짜 욕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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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방이 나 좋아하는 걸 안다.
2. 나는 상대방을 좋아하지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
3. 상대방의 직접적인 고백도 없어 그냥 계속 만난다.
이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님 좋아하시는걸 본인도 느꼈다면서요. 상대방은 이렇게 계속 만난다는건 어느정도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할거고, 님은 그걸 알면서도 계속 그런 여지를 주신거잖아요.
고백 받기전엔 당사자말고는 아무도 모른다고 계속 하시는데, 야밤에 으슥한 골목길에 어느 덩치 큰 남자가 검정색 후드 쓰고 손에 칼 들고 칼에 피가 철철 묻어 있는채로 님 뒤를 10분 넘게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채 따라온다면,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나요? 이런 경우도 '그 사람이 칼로 찌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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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하면: 여자를 갖고 놀았네...
여자가 하면: 남자가 혼자 착각했네 ㅋㅋ
이렇게 반응해요 커뮤니티에 글 올려봤자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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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만 잘될 맘이 없으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시는게 님한테 이롭습니다
남녀 바뀐 경우도 비슷합니다
여자한테 대쉬하다가 안되면 욕하고 뒷담화하는 남자들 있잖아요?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들 오면 철벽치는거고, 안치고 좋은게 좋은거지하면 나중에 통수 당하는 겁니다
이처럼 글쓴이나 애정표현 받는 사람들은 큰 잘못없습니다
거절당해서 배알꼴리고 뒷담화까는 사람들이 잘못이죠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담부터 비슷한 상황 생기면 걍 철벽치세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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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텀 길게해주고 만나자는거 웬만하면 거절하고..
안그러면 욕먹을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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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사람들은 본인 마음에 당연하다는 듯이 보상 받길 바라고 그걸 공감(?)하는 인간들이 모여서 사람하나 매장시키는게 너무 쉬운게 문제죠
잘못한거 옶어서 억울하지만 그냥 담부턴 피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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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면서 뭔 상대방탓을함. 옵치에서 지 티어 안올라가는거 남탓하는애들이랑 다를바없음. 자기 못난거 받아들이기 싫으니 상대방 나쁜사람으로 만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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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여자들도 좋아하면 먼저 말하고 먼저 다가가는게 필요함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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