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친있는 남자들..

글쓴이2018.05.02 15:14조회 수 5215추천 수 7댓글 15

    • 글자 크기
서면 술집에서요 (일반 술집이요 분위기 좋은)

번호따여서 연락하고 톡도 주고 받다가 데이트도 했어요
손도 잡고 썸같은거 탔는데
알고 봤더니 여친 있더라고요 ...;;;

어쩐지 저랑 30분 넘는 긴 전화는 한 번도 안했었거든요
다행히 초반때 알게되서 맘정리했는데

또 요번엔 학교 앞에서 번호 물어봐주셔서
디게 스타일도 괜찮으셔서 저도 번호 드려서
연락하고 지내고 밥도 한번 먹고 썸타고 있었는데
오래 사귄 여친이 있더라고요...

두번이나 그러니 저는 왜 ...
그 여친분들께 미안해지고 저는 저대로 맘고생하고

솔직히 남자들이 다 잘생기셨어요 스타일 좋고
손도 디게 빨리 잡으시고 분위기도 잡을려고 하시고...
이때 눈치챘어야 했는데
바보같이 저는 혼자 설레하고....

두번이나 이런경우 겪으니 황당하고
여친있는 남자들이 이러는 경우가 잇다니 의아스럽고
한명은 여친이랑 오래사귀고 한명은 거리가 부산이 아닌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이런 고민 친구에게 털어놓으니
제 친구는 남친잇는데 여친있는 남자들이 서로 애인있으니 비밀리에 가끔 술 한잔 하는 사이로 지내자?는 그..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사이 제안도 했다고 하네요 ...

정말 안그런 남자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하지만
남자 잘 만나야겠더라고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