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듣다가 관심 가는 분이 생겨서 기말고사 치고 먼저 나가는 그분께 번호 물어봤었어요. 전 여자고 그분은 남자! 데이트 한번 하구, 헤어질 때 웃으며 연락하겠다던 그분은 결국 아무런 연락도 안주셨지만 ㅎㅎ 그래도 그분과 밥먹고 카페가고 산책했던 그 데이트는 제 평생 잊지 못할 좋은 기억 중 하나가 됐어요. 저는 표현해보는거 추천드려영
저는 공시생여자인데.. 제 시험 끝나고 여쭈려다가 한 1~2주 전부터 그분이 안오세요 갑자기ㅜㅜ.. 3주 전쯤 우연히 새도 스터디룸 지나가다가 면접 스터디 처럼 보이는걸 하셨던걸 본거같은데.. 그렇게 최종합격까지 하셨나봐요.. 저도 혹시나 여친있을까봐.. 혹시나 취준하는데 방해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크게들어서 왔다갔다하면서 눈마주치는 정도밖에 못했어요.. 아직 제 시험이 남아서 잘추스리고 공부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 분을 이제 앞으로 못 볼거 생각하니 너무 후회되네요. 그 분 어디서 만나지? 어떻게 찾지? 하루에도 수없이 혼자 속으로 물어요. 물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시지 마시고 꼭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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