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외적으로 안끌려도
- 2018.05.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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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잘해주고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열심히 살고 취미가 잘통하고 하면
여자로서 끌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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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애라고 생각되고 저한테 잘해주고
본인스스로도 관리 잘하면 푸근히 마음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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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흰여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0대 초반엔 고추가 좋아하는 여자가 2순위
20대 중반 넘어가는 시점 부턴 뇌가 좋아하는 여자가 2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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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여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랑사귀고 나서는 무슨짓을하건 어떤옷을입건 화장을안하건 모든 모습이 이뻐보여서 몰랐는데 헤어지구 나니깐 제 친구가 말하더라구요 "야 너 근데 예전에 내가 너네둘 계속 같이 다니는데 사귀는거 아니냐"고 하면 (사귀기전이긴했었어요) 제가 대답하기를 "잘꾸밀줄도 모르구 얼굴도 내스타일 아닌데 왜 얘랑 사귀냐"라고 했었대요 저랑 걔랑 친구였는데 웃음코드랑 성격이 엄청비슷 했었어요 근데 안 이뻐서 정말 친구로 잘지낼줄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뻐보이더라구요 그 아이도 글쓴이분이 말한거처럼 열심히 살구 운동도 하구 활발하구 적극적인 성격이었어요 먼저 친해지자구 막 말걸구 밥 같이먹자구하고 그런성격요
글쓴이분도 아마 진심을 잘 전달한다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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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전에 공장알바했었는데 그 때 이런 일이 있었어요
2인 1조로 일하는건데 둘이서 골방 같은데 들어가서 라인 따라 지나가는 물건들 넘어진거나 거꾸로된거 똑바로 세워놓고 불량확인하고 뭐 그런거였음. 우리조 엄청 뚱뚱한 누나랑 맨날 거기서 하루종일 얘기하고 그러니까 정이 안들수가 없음. 솔직히 그 누나는 너무너무 뚱뚱하고 그래서 여자로 생각은 안했어요. 그냥 친한 누나 이런거였지요.
기숙사 생활하는 공장이었는데 주말에 시내나가지 않는 이상 진짜 할거 없는 곳이거든요. 근데 그 누나가 요리를 잘했어요. 평일에 일하면서 내가 뭐 먹고싶다 그러면 주말에 장봐와서 그거 만들어줬어요. 탕수육 같은것도 만들어주고 제 생일에 케익도 만들어주고 그랬어요. 그리고 주말에 심심하다고 남자 기숙사 놀러오라고 부르면 설거지랑 빨래도 해주고 감. 진짜 너무 너무 잘해줬어요. 청소해야하고 설거지 해야하고 배도고프고 이러면 누나한테 뭐해? 이러면서 전화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거 알고 이용한거죠...
어쨌든 그러다가 저도 점점 마음이 열리긴해서 좋아하는 느낌까진 갔는데 사귀지는 못했습니다.
공장사람들한테야 우리 사귄다, 내 여자친구다 말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부산대 앞을 같이 거닌다거나 친구한테 소개하고 이런건 쪽팔린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 누나가 보고싶네요. 저한테 그렇게 잘해준 여자는 할머니 말고는 없어요. 엄마보다도 더 잘해줬었거든요.
30대가 되어서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게 잘해주면 외모는 무슨 상관이겠냐 싶네요. 어차피 결혼하면 가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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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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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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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만큼 잘해주는 여자 있으면 사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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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금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외모보고 끌리는건 얼마안가는데
그사람의 성격,가치관에 매력을 느끼면 그게 좀 오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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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붉은병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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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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