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있는거 알면서도
붙어있고 관심 표현했던 후배한테
남자친구 뺐겼어요.
처음엔 배신감에 전남친이고 뭐고 죽이고싶을정도로 원망스럽고 싫었는데
지금은 그 여자애가 더 싫어요
둘이서 사겼는데 헤어지는건 셋이서 한거같고
보란듯이 사귀는티 내는것도 꼴보기싫고..
무엇보다도 전남친이랑 행복했던 시간들이
걔때문에 다 엉망이되어가고있어요ㅜㅜ
언제부터 걔랑 썸을 탄건지 모르니까..
나랑 있는게 언제부터 지겨웠을까
연락할때 거짓말은 얼마나 많이 했던걸까
감정 숨길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자꾸 꼬리를 물고 끝나질 않네요 잠도 안오구,
붙어있고 관심 표현했던 후배한테
남자친구 뺐겼어요.
처음엔 배신감에 전남친이고 뭐고 죽이고싶을정도로 원망스럽고 싫었는데
지금은 그 여자애가 더 싫어요
둘이서 사겼는데 헤어지는건 셋이서 한거같고
보란듯이 사귀는티 내는것도 꼴보기싫고..
무엇보다도 전남친이랑 행복했던 시간들이
걔때문에 다 엉망이되어가고있어요ㅜㅜ
언제부터 걔랑 썸을 탄건지 모르니까..
나랑 있는게 언제부터 지겨웠을까
연락할때 거짓말은 얼마나 많이 했던걸까
감정 숨길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자꾸 꼬리를 물고 끝나질 않네요 잠도 안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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