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했던 시간들이 더럽혀진것같아요

글쓴이2018.05.08 03:35조회 수 7809추천 수 41댓글 50

    • 글자 크기
여자친구 있는거 알면서도

붙어있고 관심 표현했던 후배한테

남자친구 뺐겼어요.

처음엔 배신감에 전남친이고 뭐고 죽이고싶을정도로 원망스럽고 싫었는데

지금은 그 여자애가 더 싫어요

둘이서 사겼는데 헤어지는건 셋이서 한거같고

보란듯이 사귀는티 내는것도 꼴보기싫고..

무엇보다도 전남친이랑 행복했던 시간들이

걔때문에 다 엉망이되어가고있어요ㅜㅜ

언제부터 걔랑 썸을 탄건지 모르니까..

나랑 있는게 언제부터 지겨웠을까

연락할때 거짓말은 얼마나 많이 했던걸까

감정 숨길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자꾸 꼬리를 물고 끝나질 않네요 잠도 안오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님탓하지마요. 이걸로 자존감낮아질 필요없어요 님이 못난게 아니라 바람핀 년놈들이 쓰레기임
  • @멍한 산수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5.8 03:54
    네맞아요 자존감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요 이 일 이후에ㅜ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 @글쓴이
    시간이 약입니다.. 지나가다 이런 말을 봤어요 새벽까지 잠 못드는 것은 그날 하루가 만족스럽지 못해서라고.
    님 인생에 도움 1도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잠못이루며 고민하기엔 시간이 너무 짧아요. 미뤗던 책도 보고 보고싶었던 영화도 보고 먹고 싶었던 음식도 먹으면서 스스로를 위해 보내보세요.
    화이팅구탱구~
  • @멍한 산수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5.8 11:01
    수면패턴 바뀌는바람에 제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겼네요 극복해낼수 있겠죠! 따뜻한 위로 얻어갑니다ㅎㅎ
  • 너무 슬프고 화 나겠네요ㅠㅠ 진부한 말이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그리고 그 전남친과 그 여자는 분명 큰 벌 받을 겁니다. 다른 사람 마음 아프게 하면 언젠가는 돌아오는것 같더라구요.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또 좋은 인연 기다려보아요. 님이 전남친과의 추억을 나쁘게 기억하는게, 더 잊기에 편하고, 그게 더 낫겠다 싶으면 그러세요.
    개인적으로는 예쁜 기억은 간직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응원합니다 ^^
  • @창백한 옻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5.8 11:04
    네헤어질때도 그여자애 언급없어서 저는 권태기 때문인줄로만 알았어요..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헤어진적이 없어서ㅎㅎ 아마 저는 이 사람을 바람둥이 전남친으로 기억하게될것같아요. 응원감사해요!
  • 하 속이썩으실것같습니다..
  • 앞으론 좋은사람 만나시길 바람
  • @현명한 참새귀리
    글쓴이글쓴이
    2018.5.8 11:05
    네 형명한 참새귀리님
  • 더 좋은 사람 만나시라고 후진애들 걸러진거라 생각합니다ㅜㅜ힘내세요
  • @유별난 병아리난초
    글쓴이글쓴이
    2018.5.8 11:05
    유유상종이라고 똑같은 사람끼리 잘 만났다고 생각할게요ㅜㅜ 감삼다
  • 하나의 물건을 공유한 사이가 되셨군요...
  • 둘 다 역겹네
  • @상냥한 개망초
    바람난 년놈 말하시는거져?
  • @센스있는 꼬리조팝나무
    당연하죠
  • @상냥한 개망초
    글쓴이글쓴이
    2018.5.10 03:38
    네 맞아요 그 여자애 프사에 커플사진 뜨면 보고있기 힘들더라고요ㅠㅠ
  • 쓰레기를 수거해간 쓰레기차가 생긴겁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어차피 본인 인생에서 지워야할 쓰레기가 지워졌으니, 친구들이랑 축하주 한잔 하세요.
  • @부지런한 잔대
    글쓴이글쓴이
    2018.5.9 00:56
    비유가 너무 좋아요!!!!!!! 술먹으면 자꾸 울어서 친구들 만나기도 좀그랫는데 ㅠㅠ 감사해요 힘이납니다
  • 상대가 쓰레기였어도, 그 놈을 좋아했으니 슬픈 감정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며칠 간 충분히 슬퍼하세요. 그러고 나면 담담해지는 시기가 곧 올겁니다. 날씨도 좋은데 야외에서 거닐면서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 @부지런한 가는잎엄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5.10 03:21
    날씨가 좋으니 좋은대로 우울했는데~ 좋은 생각이 빠졌네요 감사합니다_
  • 남자 극혐
  • @착한 개쇠스랑개비
    받고~~ 임자 있는 남자 작정하고 꼬신 여자 ㅆ극혐
  • 이런 일 있으면 정말 지난 시간이 너무 의미없어지고, 사귄 걸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바쁘게 지내세요! 울고싶으면 우시고, 사람들 많이 만나는 게 좋았어요 저는. 환승하는 애들 다 디져쓰면.....
  • @재미있는 꽃치자
    글쓴이글쓴이
    2018.5.10 03:23
    네 맞아요 행복했던 시간들 띠용... 저는 아직 사겼던걸 후회하진 않는데~ 아 ㅠ 잘모르겠네요 분명 전남친이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그 분노가 여자애한테로 옮겨간 것 같아요. 이제 슬슬 제 시간을 채워보도록 할게요~ 그러면 이 화도 누그러지겠죠.
  • 그런사람들은 똑같이 당할거에요 잠시만 힘들어하고 얼른 잊도록합시다ㅠ
  • @난폭한 은백양
    글쓴이글쓴이
    2018.5.10 03:23
    네 저는 그 여자애가 똑같이 당해서 제 기분을 좀 알면 좋겠어요!!!
  • 저두 환승 당했는데 힘들어요. 주위에 환승 당한 애가 없으니까 누구 조언을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 @흐뭇한 차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5.10 03:27
    넷상에서라도 이렇게 조언을 ㅜㅜ 저는 바람피는거 알면서 숨겨줬던? 뒷짐지고 지켜보기만 한 지인들한테 서운했어요.. 나한테 언질을 줫더라면 마음의 준비하고 헤어질때 욕 시원하게 박고 끝냈을 것 같아요~ 못한 말이 남아서 더 답답한 것도 있네요
  • @글쓴이
    그걸 숨겨준 친구가 있다고요?.. 배신감도 크셨겠어요. 저도 못 다한 말이 있어서 답답했던 적이 있었는데 말할 기회가 생겨서 시원하게 다 말해버리니 낫더라구요ㅋㅋ
  • 잘 거르셨어요 끼리끼리 만났네요
  • @특별한 마름
    글쓴이글쓴이
    2018.5.10 03:32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 남자친구가 따른 생각 못하게 좀 잘하지 그랬어요.
  • @흔한 개모시풀
    글쓴이글쓴이
    2018.5.10 03:20
    개모 시풀님 은 생각좀 하세요
  • @흔한 개모시풀
    네 다음 모쏠
  • 힘내요 우리
  • @고고한 사피니아
    글쓴이글쓴이
    2018.5.10 03:32
    사피니아님도 힘내요!!!
  • 쉿! 지금 섹스중♡
  • 똥은 똥차에 타고싶고, 똥차는 똥을 태워야 하잖아요ㅋㅋㅋ 글쓴이는 벤츠니까 벤츠 만납시다!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 유튜브에서 오마르의 삶. 친구의 연인을 뺏는 사람들의 특징. 한번 보세요 님한테 필요할 듯
  • 좋은 사람 만나시길. 그냥 아무 생각 하지 마세요
  • 아무 생각 할 필요 없어요
  • 결혼하고 저렇게 안당한게 다행입니다
    결혼하고도 저럴 남자 같아요
    잘 처리했습니다
  • 생각하려지 마세요. 절이라도 다니며 마음을 다스리세요
  • 저하고 상황이 많이 비슷하네요. 저도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었어요. 부모님들도 인사하고 결혼까지도 생각했었는데 바람을 피니까 배신감이 정말 크더라구요.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어떨 땐 정말 눈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 잠도 안 왔어요. 시간 지나고 나니까 바람핀 사람들은 결국 죗값을 치루더라구요.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좋은 남자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 @침울한 털진달래
    글쓴이글쓴이
    2018.5.15 00:09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부모님까지 본거면 오래사귀셨을것같은데.. 지금은 회복되신건가요 전 아직 분노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ㅜ 잘사귀는거 보니깐 그사람들이 불쌍하다기보단 버려진 제가 너무 가여워서...
  • @글쓴이
    정말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절대 본인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글쓴이님 잘못 없어요.
    제 전여친은 군대도 기다려줬어요. 부모님들도 서로 인사하는 사이었어요. 진짜 모든 세상이 다 여자친구였는데 전남친과 다른 남사친이랑 한 번씩 바람을 피고 있더라구요. 진짜 죽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좀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다만 저희는 그 누구를 사귀더라도 일단 의심하게 될 것 같아요ㅠㅠ
  • 저도 그랬어요. 저는 저랑 친한 친구랑 제 남자친구랑 바람을 펴서 충격이 어마어마했죠..정말 그당시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한 반년 정도는요.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고, 그 친구들이 잘 안되기를 빌었어요. 지금 2년정도 지났는데, 그 친구들은 헤어진지 오래고 , 전 남자친구는 연락이 오더라구요. 당연히 보란듯이 대놓고 씹었고, 좋은 복수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ㅎㅎ정말 불쌍한 사람들이구나 싶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덕분에 쓰레기 거르는 좋은 안목을 가질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서 고마울 정도에요 ㅋㅋㅋ지금은 정말 힘들지만, 정말로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 힘내요 27살 남잔데요 살아보니까 바람핀놈년은 최후도 존나게 상처받고 바람핀놈년에 의해 최후를 맞이합디다 권선징악이랄까요
    그년이나 그놈 딱 보십시요 똑같이 바람으로 헤어집니다 병신새끼들ㅉㅉ
  • 그리고 자기자신한테 가여워하지도 마시고 되려 빨리 저런좆같은새끼 걸러진거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2 3년 사귀다 저렇게 되면 상처가 더크지만, 긴 시간 사귀다 바람난건 아닌것 같으니
  • 저희과에 똑같은 연놈들 있었는데 몇개월 안가서 헤어ㅈ졌어요ㅋㅋㅋㅋ과에 바람폈다고 소문다나서 얼굴도 못들고 다녔을걸요 그런 사람들 꼭 벌 받게될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마이러버 거대한 무릇 2시간 전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