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번에 여기 고민 글 올렸었던 사람입니다.
- 2018.05.08. 23:10
- 2719
요즘들어 게임하는 거 때문에 자주 싸웠었고,
그거때문에 똑같이 싸우는 와중에 남자친구가 요즘들어서 자기의 시간이 나에게 너무 맞춰져 있다고,,
그리고 자취방에 매일 불쑥불쑥 찾아오는게
부담스럽다,, 나에게도 개인적인 시간을 달라고 해서
저도 조언을 얻고자 여기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 조언을 듣고, 한 4일정도는? 남자친구가 쉬고싶다고 하는 시간에는 연락도 안하고 쉬라고 해주고 했었는데,
그때 부담스럽다고 했던 그 말이 자꾸 걸려서
어떻게 이야기가 나왔는데,, 결국 또 싸우게 됐습니다. (남자친구가 오라고 해서 남자친구집에서요)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그럼 그때 이야기안하고 이제와서 이야기 하느냐고,, 그럼 이해해주는척 배려해주는 척한거냐고 오히려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해서 자취를 시간한거 이해하고 그리고 그 공간 존중받고싶어하는거 이해하는데
그 단어선택이 서운했다고 하니까,
그럼 지금 또 우리집 와서 이렇게 다다닥 쏘고 가면
이거는 배려해주는거냐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 행동이 화가 난다고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오늘은 이만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내일 이야기하자고 했더니 그렇게 하자고 그럼 내일 다시이야기하자고 하네요.
주차장까지 배웅해주고 제가 집에 오는길에 기분은 풀어라고, 서로 오해해서 생긴일인데 기분은 서로 풀자고 전화햇더니 알겠으니까 내일 이야기하자고만 했습니다. 그래서 내일 무슨이야기 하게 이러니까 자기도 생각좀하고 무슨 이야기할지는 모르겠다고 하네요
씻고와서 씻고왔다고 카톡하니 먼저자겠다고 잘자라고 카톡이왔습니다,,
일이백일 사귄것도 아닌데, 그리고 저만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마음이 불안하기도하고 서운할까요..? 오늘행동이 저도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내일 헤어지자고 할까봐 또 그거는 걱정되네요
원래 화나면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항상 회피하다가 자기가 풀리면 또 헤헤거리는 스타일이거든요 남자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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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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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나도 안 궁금해해요 님은
1. 헤어지자고 말하려는 건가?
2. 이것도 헤어질 이유인가?
이거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둘 사이는 못 좁혀져요.
4일 간 배려한 것도
"피곤하겠다 배려해줘야지."
이게 아니라
"댓글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다시 짜증 안 내겠지."
이거에서 나온 행동이에요 사실.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문제의 근본인 서로간의 배려와 존중 이해는 해결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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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계속 말해봤자 진짜 저라는 여자가 이기적이고 말귀 못 알아먹는 사람 같아요..!
그럼 내일 만나면 무슨 이야기해야할까요? 시키는대로 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댓글처럼 저도 해답의 갈피를 못잡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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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가 중요하신가요...
남자친구가 내일 어떤 말을 준비해오든,
글쓴이님이 사랑한다면 더 양보할테니 잘 지내자고 말하세요.
글쓴이님 마음이 떠났으면 헤어지자고 하세요.
글쓴이님이 어떤 마음인지 모르니 저희는 답을 드릴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이기적이고 말귀 못 알아먹는 모습도 소중한 본인입니다.
자신을 자책하지는 마세요.
그냥 진심이 말하는 대로 남자친구가 정말 좋다면
모자란 자신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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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저는 그냥 좋게 풀고싶은 마음이
큰데 그렇게 말하는 저에게 남자친구가 이별통보를 해버릴까봐 라는 마음이
큰거같아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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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든다고 또 싸움 붙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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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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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차원적이니까 싸우는거 같아요. 헤어지자고 하면 뭐라고 잡을지 궁리하시는 것이길 바랍니다.
남자친구가 대화를 이끌고, 앞으로 두 분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제시하기만 바라지 마시고,
님도 남자친구랑 뭐가 문제고, 서로 뭘 양보할 수 있고, 서로 뭘 이해시키려고 노력해야 할 지 고민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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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해하거나 배려하시기는 조금 힘들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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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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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이기적인가요?
2. 헤어질 이유인가요?
3. 생각해본단게 무슨 말인가요?
4. 연락하면 안되나요?
5. 제가 잘못한 건가요?
이런 질문은 하나도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해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고 상대를 나만큼 존중한다면
상대방과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고
더 행복하기 위해서 서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하셔야 해요.
저는 글쓴이님이 지금의 연인이라는 관계 자체에만 신경을 쓰지,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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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유지에만 목을 매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일단 내일 이야기를 다시 하기로 했는데, 사실 무슨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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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나는 함께 하는 시간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성향이 달라서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텐데 여기서 정리하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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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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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1.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지?
1-1-1. 붙잡는다.
-> 어떻게?
1-1-2. 좋지만, 잡을 방법을 모르겠다. 헤어진다.
1-2. 남자친구가 ~~~라고 대화를 시도한다.
-> 나는 뭐라고 말하지?
2. 이제 싫다.
-> 헤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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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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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맑은대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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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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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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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가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친구가 직장인인걸 고려하면 일 안하고 쉴때는 편안하게 자기 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만 하고 싶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거든요.. 그래서 글쓴님이 그런 부분은 이해를 해주셔야 사이가 좀 완만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이해해준다고 했다가 며칠 전에 단어선택 잘못한걸로 뭐라하고 남자분이 화나서 집에 가라고 했는데도 집가는 길에도 기분 풀어달라고 전화한거ㅜㅜ 좀 심했어요..제 애인이 저러면 진짜 질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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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금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이 모든것을 신경쓰고 컨트롤하려는 그런것을 놓지못하면 이미 끝은 보이는 연애인듯하네요.
이 연애 뿐만아니라 앞으로 만나게될 미래의 남친들과의 연애도요.
이건 이렇게 양보하고 저건 저만큼 이해받고 풀고
기브엔 테이크의 논리가 대다수의 경우에서는 통하는데
님 남친에게 감정이입해서 생각해보면 님이 '양보해서 자취방 안가고 신경안쓰는' 뭐이런게
진짜 그래 너 편한대로 해~ 이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넌 쉬고있어~ 하는듯한
느낌을 줘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님을 보면 자꾸 우리어머니가 생각나는데
가정의 모든 것들을 신경쓰려하고 컨트롤하려하는것이
(좋게말하면 잘챙겨주시는거지만 모든 가족들은 너무나 부담스러워요)
절대 좋은게 아니에요.
저희 아버지가 그냥 허허 하면서 다 져주고 살아서 그런거지
솔직히 저는 우리엄마같은 사람과 못살것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뭐가 문제인지 아는데 평생 그렇게 살아오셨다보니까 못고쳐요.
님도 늦기전에 제발 많은것을 내려놓으세요.
문제를 해결하려 들지말고 그냥 한발짝 물러서세요.
지금 작은것들 하나씩 풀려고 들면 절대 못풀 문제에요.
피눈물 나겠지만 그냥 남친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당신남자친구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만히 놔둬도 자기할거 하고 좀놀다가 님한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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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겹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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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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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해바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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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매듭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 게임때문에 당연히 싸울 수 있는거 아님?? 남자친구가 게임한다고 자기 소홀히 하는거 같으면 그거때문에 싸우는거 당연한거잖아요.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충분히 싸우고 남자친구 얘기도 들어보고 그때서야 서로의 입장을 알아가는겁니다.
글쓴분은 싸우고 남자친구가 원하는거 충분히 이해했기때문에 남자친구에게 며칠동안 자신만의 생각을 준거 잖아요.
그리고 여자입장에서 남자에게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 '부담스럽다. 지치게 한다' 이런 류의 말들이잖아요. 글쓴분이 그 말중에 하나를 들었고, 원래싸웠던 문제와는 별개로 부담스럽다라는 말에 기분이 상한거잖아요. 이 부분은 남자친구가 사과를 해야되는거죠.
기분 상했다는걸 왜 그 때 당시에 이야기 해야되죠?? 그럼 현재 성희롱관련 피해자들은 그 상황에서 이야기 안하고 다 지나서 이야기하는게 잘못된겁니까?
여자친구분은 부담스럽다는 말 듣고 기분 나빴지만 참아보려고 했겠죠.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한테 그런말 했다는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며칠 지나서 겨우 기분나빴다고 얘기했는데. '그걸 왜 이제 말하냐' 이 따위로 말하고 있네요.
그리고 싸우고 별거 아닌 문제로 오래끌기 싫어서 먼저 전화한거는 자기가 엄청 양보하고 다가간거 아닌가요?
댓글보니까 어떤놈은 전화해서 풀어보자고 한거까지 잘못 했다고 하네 아휴...
제 누나였음 저딴 남자 그만 만나라고 했겠다...
님이 남자친구를 훨씬 좋아하고 있는거 같아요. 글만 봐도 님이 끌려다니는게 보입니다. 다음에 남자친구가 시간 가지자고하면 헤어질 각오로 연락끊어요. 저딴 남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고민글 올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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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섬백리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진짜 시간 가지고 자기가 화풀려고 하는 부류
2. 여자가 더 좋아하는거 알아서 자기는 즐겁게 며칠 즐기고 여자는 좀 힘들어 보라고 하는 부류.
저는 1번째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많이 들으셨겠지만 헤어지고 나중에 후회하는게 남자지 싸우고 며칠동안 연락 안하는거 오히려 좋아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며칠 연락안할때 게임도 하고 친구 만나서 술도 먹고 재밌게 놀고, 여자는 그 동안 연락 안하는거 엄청 힘들어 하고. 그 후에 자기 다 풀렸다고 하는 남자들.
님이 학생이라서 개인 시간이 더 많이 때문에 서로 시간 가질때 남자친구 더 생각나고 없으면 안될꺼 같고 이러신거 같은데 좀 바쁘게 사세요. 대외활동도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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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섬백리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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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숙은처녀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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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숙은처녀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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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솜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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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더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헤어지자고 할까봐 쫄아서 이도저도 못하고 칭얼거리고 짜증만 내시는듯. 쫄지말고 과감하게 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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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는 전혀 아쉬울게없음 주변에 직장인 여자들 널렸는데 머하러 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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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미국실새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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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미국실새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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