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그대여

글쓴이2013.05.31 01:37조회 수 1251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시간만 나면 엔젤 창가에 앉아 공부를 해

공부하는 모습이 예쁘다던 편지를 읽으며

니가 혹시 지나갈까봐

이런 내모습을 보면 내가 다시 좋아질까봐...

 

이제와 모두 부질없다는 거 알아.

지나가는 뒷모습이라도 보고싶어서...

 

널 생각하면 딜레마에 빠져

섭섭한 마음들을 말하면, 너는 착한사람이라서

미안한 마음에 다신 나를 보지 않을까봐

꾹참고 꾹참아왔는데...

갑자기 내가 보고싶지 않다니,,,

속에있는 말이라도 후련하게 말할걸 그랬어.

 

당장가서 하고싶은말들 하고싶지만

그럴수없는 이유는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나를 찾지않을까봐...

 

그대가 너무 좋아 포기할 수가 없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