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어졌어요
- 2018.05.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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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네요 연애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 연애를 하니 결과가 안좋은가봐요 예전에 연애 하면서 상처를 크게 받았었는데 이젠 제가 상처를 주네요 그 사람한텐 제가 최악의 연인으로 남겠죠?
연애할 준비도 안됐는데 상대방만 믿고 시작했던게 잘못이었어요 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다는 말에 너무 의존했었나봐요 그 사람이 우는 걸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양심에 찔려서 차마 노력할게라는 말을 할 수 없었어요 자신없었거든요 오히려 나 만나면서 울고 힘들어할바엔 그냥 헤어지는게 낫겠다 생각이 들어서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했어요
그래도 만나는 동안 정말 고마웠는데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끊었네요 미안하다는 말보다 고맙다는 말을 했어야했는데.. 그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너랑 헤어지더라도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너무너무 후회돼요 애초에 만나는게 아니었는데 괜히 잘 살고 있던 착한 사람 망쳐버린 기분이에요 나보다 훨씬 더 좋은여자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왜 만나서 힘들게했을까 그사람이라면 자책하고 있을게 뻔한데 하 진짜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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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절때 그런 실수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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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고 그렇게해어진지 3개월지난
오늘 다시만나러가요
애초에 연애를 하면안되는 사람은 없어요
서로좋은방향으로 이끌어나갈수있다면
핑계에 불과하다고생각해요
아쉬운 이별이지만 정말후회가 계속되고 미련이남는다면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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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대면해서 속깊은 이야기들 전부 다 털어놓고 진심을 말하고 마무리 하는게 양 쪽 모두 나중에 나쁜 기억으로 안남을거예요
그렇게라도 만나면 또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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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무리하면 서로이게 악만 남아 좋았던 추억도 왜곡돼 버릴지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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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으로 헤어진 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네요
아픈심정, 허한심정좀 달래보고자 사개 넘기며 글 읽다보니 2주전에 올린글까지 보게되네요
앞으로 상처줄거같아서, 그래서 상처받는 저와, 미안해할 자신에대해 못할짓이라며 헤어지자고
한번 붙잡으니 이젠 제가 싫어서 헤어지는거니 연락하지 마라고 까지 하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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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뜻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반대입장에서 그래도 저렇게 모진말 하고 자기도 편하지만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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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드네요,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이젠 연락조차 안받는다 말하니 묻지도 못하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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