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려요

글쓴이
  • 2013.06.01. 00:54
  • 1235
그냥 어쩌다 아는사이가됬었는데
올 봄 쯤부터 자꾸생각나더라구요
자꾸 잘생겨보이고 귀엽고
그래도 마주칠일없어서 그러려니했는데
요즘 가끔 만날일이생겨 보다보니.... 제가 그사람한테빠졌나봐요ㅜ
그사람도 막 저 머리도 만져주고 웃어주고 착하고ㅜ
예전에 그사람폰에 제 사진있는것도봤었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맘있는가 했었는데..
요즘 제마음을 확인하고부터는....아닌가봐요ㅜ제카톡에 다정하게해주지도않고....
어휴 헷갈리게하지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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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특이한 박하 13.06.01. 01:3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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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1. 15:02
특이한 박하
ㅜ 내맘 티날까봐 그냥 친구인척하려고노력하고있지만ㅜ 그래도눈치채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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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박하 13.06.01. 16:07
글쓴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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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억새 13.06.01. 06:31
아 나도 이렇게 헷갈리게 해야 내 생각 하겠구나.. 그래 착한남자 다 필요없어, 란 생각을 들게 하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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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1. 15:03
초조한 억새
그것도 잠깐이지..전 튕겨나가기직전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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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억새 13.06.01. 15:55
글쓴이
저도 생각없이 보내준 사진 저장해놨다가 어쩌다가 였지? 제 폰을 보게 됐는데 엘범에 있는 자기 사진도 봤어서.. 제 얘긴가 싶었지만 그건 아닌거 같네요ㅎㅎ
저는 마음 있어서 저장해놓은거긴 한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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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1. 17:30
초조한 억새
아무런마음없이 이성의사진을 저장하진않죠? 엽사나 웃긴거도 아닌데...저혼자있는독사진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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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억새 13.06.01. 17:34
글쓴이
저 같은 경우엔 카톡으로 보내주길래 보고는 저장했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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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부처손 13.06.01. 14:53
ㅠㅠㅜ 저 그러다가 고백하고 차였어요ㅜㅠ 남자들도 은근 사람 헷갈리게 행동 많이 해요ㅠ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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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1. 15:03
근육질 부처손
하아ㅜㅜ 혼자속앓이도힘들고 고백해보긴더힘들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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