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워낙 태생이 소심하고 연애쪽으로 너무 소심해서 다가갈 용기가 잘 안나요 ㅜㅠ
요즘에는 또 상대가 카톡도 답 잘안해주는 것 같고... 같이 이야기하는 날도 많이 줄었고... 그래서 더 겁이나네요ㅜㅜ
같이 밥한번만 먹자, 영화보러가자 이렇게 말해야하는데 용기가 안나요... 진짜 자존감도 바닥이라서 밤에 자도 안옵니다 ㅜㅜ 극복할 방법 없을까요
요즘에는 또 상대가 카톡도 답 잘안해주는 것 같고... 같이 이야기하는 날도 많이 줄었고... 그래서 더 겁이나네요ㅜㅜ
같이 밥한번만 먹자, 영화보러가자 이렇게 말해야하는데 용기가 안나요... 진짜 자존감도 바닥이라서 밤에 자도 안옵니다 ㅜㅜ 극복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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