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여름 옷으로 싸우시는 분들..
- 2018.05.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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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이런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어요
< 학생식당에서 왜 여자에게는 더 적게 배식을 하는가>
학생 식당 아주머니가 여자들에게 반찬이나 볶음밥? 을 더 적게 배식하는 게 불만이라는 글이었어요.
저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남자와 여자는 그 발생부터 기초대사량까지 모두 다른 존재예요
배식하시는 아주머니는 당연히 잔반을 적게 처리하고자 대부분의 여자들이 적게 먹으니
적게 배식하여 잔반 조절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배식하시는 아주머니도 여자이고, 여자들이 싫어서 적게 주는 게 아니잖아요??
이와 마찬가지로 밑에 흰티? 비친다? 똑같은 논리입니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가슴이 발달되어 있고, 브래지어를 착용해요.
그래서 이 브래지어를 패션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사람은 비치는 옷 입을 때 브라 색 신경 쓰죠.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덧입겠죠
남자들 중에 신경쓰는 사람이 있다면 나시를 입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죠
사회적 통념상, 사회적 시선으로 모두 허용되잖아요?
남자들에게 꼭 브래지어를 채워야 하나요??? 그게 맞는 거예요??
그 다름을 인정하는 게 우선이에요. 그래야 대화가 통하는 거죠
밑에 "근데 남자분들은 왜 여름에 비치게 입어요??" 글 쓰신 분 어떤 목적으로 글을 썼는지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틀리자나요...
일부 "노출증얘기,즐긴다는얘기" 라고 말한 일부 사람들을 향해서 똑같이 복수하는 게 당신이 선택한 최선이에요??
당신의 그 방법이 "대부분의 살인자가 남자였다, 그래서 모든 남자들은 잠재적인 가해자이다"라고 선동하는 자들과 다를 게 뭐예요...
당신의 나이나 생김새 성격 아무 것도 모르지만, 글만 놓고 본다면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아는 식당 아주머니가 더 아름다워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전 졸업생이고 남자예요.. 필요에 의해 최근에 잠시 가입하였고, 전 여자친구가 이 사이트를 즐겨 보기도 해서
추억? 같은 것이 남아 있었는데.. 우리 학교에는 없다고 생각한 극성 세력? 들이 있는 것 같아서 한마디 남겨요
당신이 제 전여친 같고, 친누나와 같고, 아는 동생들과 같이 느껴져서 남기는 글이니 너무 기분 상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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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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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열받았음.. 남친은 고기산더미처럼 쌓아주고 난 비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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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배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 잘먹는데.. 나 국밥에 공기밥 두개 클리어 하는데... 겉모습만 보고 내 식성을 무시하나 싶어 짜증났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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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할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 식성을 무시하나 싶어서 짜증이났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대~단한 자부심 나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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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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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같은돈 냈으면 같이 주세요.
남기던 부족하던 그건 그 이후 문제고;;
님 식당갔는데 남자니까 1인분 200그람
여자니까 1인분 150그람 치면 인정할겁니까??
물론 몸쓰는일할때 여자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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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크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단 문맥에서의 비유가 아닌, 단순한 사실로서 말씀드리자면
학식은 누구나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금액의 지불 없이.
그런데 말씀하신 식당에서 1인분 200그람? 여자니까 150그람?
몸 크기에 비례해서 그람수를 나눈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어불성설인 게 느껴지시나요
북문에 가게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유명한 칼국수/수제비 음식점이 있어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찾으며 나름 북문에서 인기있는 음식점이에요.
양이 많아서 남자인 저로서도 가끔 물릴 때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 칼국수집에는 남자면 더 많이 준다고 적어놓고 장사를 해요.
그렇다고 그 칼국수집이 차별을 하고 있는 건가요? 정량을 지키지 않는 음식점 인가요?
'여자라서 적게 주는 게 아닌, 남자에게 조금 더 주는 정이다'라고 보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을 쓰신 수크령님은 지하철을 타고 다니시나요?
부산지하철 현재 남자와 여자 요금이 다르던가요?? 아니죠? 여성전용칸이 생겼지만 비용은 그대로예요
말씀하신 논리로 한 번 생각해 보셔요.
그리고 돌아가서 문맥에서 저 문장의 역활은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자' 였어요
비유라는 게 참 어려워요. 잘 어울리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전체를 망치죠
제 비유가 적절하지 못하였다면 그것은 제 잘못이에요.
수크령님의 비유를 여기 계신 학생분들이 공감하는 것을 보고 조금 놀라긴 했네요..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건설적인 대화를 위한 자세였어요. 짧게 남기고 가려고 했는데, 글과 덧글을 길게 남긴 것 같아 제 자신이 놀랍네요. 전 이만 물러갑니다! 부산대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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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문에서 남녀 기초대사량이 다른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간 부분인데
보편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먹는것도 말했고,,
그냥 융통성있게 배식하되 부족하면 좀 더달라고 말하면 될것을,,
그냥 이런분들은 남보다 손해보기는 싫고
되도않는걸로 남녀평등을 앞세우고 고집만 부리는거같음
물론 몸쓰는일할때 여자도 해야된다면 좀 하세요 ㅡㅡ
하고 말하세요 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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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먹는 양이 차이가 나니까 그렇게 주고 개개인은 이야기를 해야 알죠. 잔반 ㅈㄴ 남기는건 아무 상관 없나? 의식 수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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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여자분들이 적게 먹으니까 잔반 줄이는 차원에서 그러는거지 이것도 일반화 오류냐? 여자라서 배고프다!! 지랄한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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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만족도는 절대적 식사량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뷔페 가보셨죠?? 맘껏 먹을 수 있는 뷔페다 보니, 아마 본인들 평소 섭취하시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음식을 드시곤 할거에요. 그렇게 과식하고 나면 기분이 어떻던가요? 속이 불편하고, 먹기 전에 기대했던것과는 달리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지않나요? 오히려 적당히 먹고 알맞은 포만감을 느끼는게 가장 행복하지 않던가요? 이 때의 알맞은 포만감이라는건 사람마다 달라요.
이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식당에서 돈을 지불하는 이유도 음식을 먹고 그를통해 만족을 느끼기 위함아닌가요?
성별을 떠나서, 300g의 식사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500g 의 식사로도 만족하기 힘든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300g의 식사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불공평하다는것을 이유로 500g씩 배식을 받았다고 칩시다. 초과분 200g은 1. 그사람이 억지로 모두 먹거나 2. 잔반으로 버려지게 되겠죠. 1과 2의 경우 모두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두서없이 긴 댓글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같은돈’을 낸다는 이유로 정말 ‘똑같은’양의 음식을 배식받고 싶으신가요? 그 ‘똑같은’양이라는것이 본인에게 과해서 다 먹지 못하거나 억지로 먹게 되더라도, 정말 딱 똑같은 양의 음식을 배식받으셔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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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페미니즘 싫어하는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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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서도 밥 반찬 육수 더달라소리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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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문제 같은데요 같은반찬중에서도 육류를 말하는거 아니었나요 ㅋㅋ ? 적게 줄거면 골고루 전부다 적게 주지 딱 그것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저도 남자친구랑 자주 먹으러다녔었는데 둘이 차이 진짜 ㅋㅋ 좀 심했어요
할인해주던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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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댓글만 보더라도 비유에 초점을 낮춰 논지를 흐리고 있죠
'같은 돈'을 주고도 '고기'를 '차별' 배식 받는다 라며 본문엔 언급도 안 한 단어까지 넣어가며 동정을 유발합니다. 그저 피해자 프레임만을 내세울뿐이죠.
'기초대사량' '신체적 차이'와 같은 팩트를 끌어와바야 씨알도 안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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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이나 문창이나 부족하면더달라고하세요 괜히 이런문제로 남녀 갈등 조장시키는건 정말 보기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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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자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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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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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덤으로 더 주시는 인정이 성차별로 매도 되는것이 안타깝네요. 이모 조금만 더주세요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싫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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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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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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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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