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헤어지지못하는거지
- 2018.05.31. 01:13
- 2263
요즘은 주변지인만나면 그사람 흉만 보고있으면서 ,
왜 그렇게까지 내가 변했나 , 생각이 드는데도
이사람과 결국 아닌거 알면서도 저는 왜 헤어지지도 못하고
이렇게 스스로를 자책하게 만들면서까지 이러고 있는거죠
갈수록 저에게 몹쓸짓 하고 있는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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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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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해서 시작한 첫연애
헤어지자는말 한번도 안해봤고 다 잘될꺼란 희망의 끈 놓치 않으려고 스스로 다짐 많이 했는데 내가 이사람 보듬어주겠다고
그렇게 굳게 다짐했는데 ..
이제는 지쳐서 저도 여기 이렇게라도 주절주절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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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은 그사람을 미워하는걸 넘어서서
제 자신을 자책하고 있는거 같아 속이 상하네요
그런거 아는데 .. 감사합니다
실천에 옮길수 있도록 마음을 더 단단하게 먹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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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께서도 언제나 건강한 연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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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마 초반 3년은 싸움없이 잘지냈어요
그러고 그 후로부턴 서로가 서로의 주장만 하다가 결국
그게 대화가 아닌 부딪침으로 바뀌었던 것 같아요
혹시 본인께서 지금 연애를 시작하시는 단계이신데 싸움이 계속된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헤어지세요 제 연애가 아니라 이렇게 쉽게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저도 이번 계기로 유튜브로 영상많이 보면서 많은 사람 이야기를 듣고있는데 맺고 끊음이 쉬운 사람이 본인에게 행복한 연애를 할수있다고 하네요
제가 충고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저역시 이번 연애가 끝나고 다음연애가 온다면 그때는 정말 맺고 끊음이 쉬운 사람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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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방도 결국 저와 크게 생각이 다르지 않을텐데
쉽지않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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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슬퍼 보이면 어때~ 너만 그런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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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이없으니 잘모르겠어서
유머러스한 님 덕분에 웃어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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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제행동이 말처럼 쉽게 안될까요
와 방금 잠시 이별생각했는데 눈물찔끔할뻔했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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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으면 과감하게 헤어지는 것도 방법이고, 아니면 남자친구랑 다시 처음 사랑할 때로 돌아가는 방법을 같이 머리 맞대고 연구해보는 것도 방법이죠. 어느 쪽이든, 또는 또 다른 해결책을 찾으셨든간에 글쓴이분이 가장 행복해지는 쪽으로 선택하세요. 글쓴이분은 얼마든지 자신의 기쁜 마음과 행복을 누릴만한 소중한 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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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친구랑 같은 말씀을 해주시네요
혹시 제친구신가요
저도 누구보다 제 자신이 최우선인 사람인데
이 관계에서는 자꾸 저답지 않게 행동하네요
분명 이사람 만날때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고 지금도 가끔 재밌기는 한데 음 .. 딱 거기까지일 꺼란 생각이드네요
믿음이 깨졌다고나 할까
저는 이사람을 조금 더 나에게 맞게 고쳐쓰고 싶어하고
상대방은 그렇게 요구하는 저를 버거워하고
끝은 보여요
제가 소중하기 때문에 지금 제가 더 갈등하고 있다는 핑계를 대고 싶네요 그 소중한 제가 얼마나 힘들고 아파할지 보이니깐
언젠가 실천에 옮겨야한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서 더더 미루고 미루고 있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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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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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여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 이 한사람이 저에게 큰 사람이라 제가 더 힘들어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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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시오갈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말이 더 와닿는건 사실이지만 더 중요한건 제 자신을 돌보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을 챙기고 있는 제가 , 그렇게 하고 있는 저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앞으로 나를 가장 우선으로 챙기자 .는 마음에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느끼고 있듯이 상대방또한 이 연애의 끝을 느끼고 있겠지요
저와 상대방을 위해서 제가 용기내서 끝을 말하고싶은데
정말 본인께서 말하신거 다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ㅎ
내일은 오늘보다 더 단단하게 마음을 먹을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저도 원래는 이렇게 답답한 스타일이 아닌데 유독 이사람에게는 저답지 않게 답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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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시오갈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답을 가지고 있지만 님의 답변에 더 흔들리지 않게 도움을 받아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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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밝던 제가 점점 어둡게 되어가고 있는 사실은 문듣 느끼게 될때마다 더이상 문들기 전에 끊어여지 하는데도..
오늘 여기서 정말 많은 도움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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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차라리 한달이라는 기간을 정해놓고 펑펑 슬퍼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시간이 좀 아깝긴한데 질질끌면서 더 지속하는 것 보단 낫겠죠?
감사합니다 항상 본인이 즐거운 삶을 살아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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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궁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너무 나한테 미안해 지더라고
그래서 생전 생각안하던
이별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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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생기지 않는다는거 알지만 노력하세요
다 지나고나면 내 청춘도 아깝고
그 사람 청춘도 너무너무 아까워서 그래서 정말 미안해져요, 미안하다고 돌려줄 수도 없어서 더
그정도로 가벼운 관계가 아니라서 더더
용기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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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의 아픈 경험을 생판처음 보는
저에게 진심으로 말씀해주시고 진심으로 충고해주셔서요
진짜 정말로 하루에 몇번이고 마음이 바뀌고 있지만
서로를 위해 특히 저자신을 위해 용기내보겠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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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가볍게 짧게 만난 것도 아니니까 자연스럽게 헤어지고 하루하루 사귀던 순간들이 생각이 나잖아요..
보통 아련하고 슬프고 해야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제 자신한테ㅜㅜ...
왜 진작 안헤어지고 그런 대우 받으면서도 좋다고 웃고있었는지ㅋㅋㅋㅋㅋ 과거의 저한테 미안했어요
이미 좋은사람 아니란거 알고 계시면 이별통보하는 거 한번이 힘들지 내 연애 한발짝 물러서서 보게되면 잘했다 생각 드실거에요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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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복분자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이 글에서 저를 마주하고 있는 것처럼 많이 비슷하네요
하지만 결국에는 실천에 옮기셨다니 다행스럽고 대단해보여요
그치만 자꾸 미련이란게 스멀스멀 올라오는지 우리가 왜이렇게 되었을까 이런생각이 ..왜때문에 드는거죠
지금 이건 분명 사랑아니라고 말할수 있는데 제 감정은 도대체 어디즘 가버린 걸까요 허허
분명한건 조만간 제가 주사위를 던질듯한데 그 결과가 본인과 제가 비슷한 결과(결국에는 잘했다는 생각)이길 제 스스로 바랍니다
아침일찍부터 진심어린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본인 연애에도 소소하지만 별탈없는 그런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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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락 왔어도 헤어지자고 했을거고 연락을 기다리지도 않았기 때문에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지만요..
그래도 답변과 더불어 응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한 것 이라고 생각해요
분명히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일말의 후회도 없는 쪽은 없을 거에요
그렇지만 결국엔 글쓴이님이 행복한 길로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힘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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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복분자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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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방이 변했다는 사실보다 제가 변했다는 게 더이상 이 연애를 이어갈 자신이 없게 만드네요
도대체 얼마나 쿵 할지 많이 겁이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있는거같아요
정말 저에게는 큰 결심을 필요로 하는 큰 일인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더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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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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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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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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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비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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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등골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 같이 힘내봐요
더 행복하게 연애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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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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