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쁠 거 1도 없음. 남자친구 입장에선 이성에게 선물로 하면 좋은 걸 완전히 다 아는 게 아니라서 생각나는 품목이 한정적이었을텐데 그 중에서 글쓴이에게 필요한 물건을 고르다 보니 비슷한 걸로 겹친 것 같습니다. 완전히 똑같은 거면(종류, 브랜드, 디자인 모두) 말이 달라지는데, 본문에서 유추해보면 그냥 종류가 겹친 것 같네용ㅎㅎ
근데 사람이 나이가 점점 들면서 여러 사람을 거쳐 내 사람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선물을 생각해내기에 한계가 있는 것 같음.... 브랜드나 제품 유명한건 비슷하니까 어쩔 수 없는 현상 같아요. 뭐 아주 특수하게 향수를 똑같은 걸 준다거나 옷을 똑같은 제품을 선물하는 것만 아니면 너무 걱정마요! 하지만 심정은 이해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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