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다운 모습

글쓴이2018.06.09 02:18조회 수 1745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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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앞에서 가장 나다운 모습이 나오는 연애해본적있나요??

그런 연애는 어떤 사람이랑 해야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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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어요 가족이 아니고서야
  • 가장 내가 잘할 수 있는걸 보여줄 타이밍, 그걸 또 보려고 하는 상대, 또 그 때 일을 잘해낼 운과 능력. 많은게 운적 영역입니다. 전 제가 맘에 들던 사람 앞에서 토론시간때 언변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줬 던 적이 있었네요...ㅎ
    아직 대학생 때에는 에로스 적인 사랑이 주류라 나중에 정말 맞는 “내 나다운 면모를 봐줄” 이성분이 올련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들어서 사람 커플들 보면서 느끼면서 쓰는 오지랖인데. “나다운” 건 꾸밈이 없는것이어야 되요. 잘보이고 싶다고 없던 허세 몸에 안배인 배려 해봐야 밑바진 둑에 물 붓기 입니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말한. 화이팅!
  • 저는 친구들앞에서보다 남자친구앞에서 제일 편하고 숨김없는 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더라구요..구냥 외적인거나 내적인 생각같은것을 억지로 꾸며내지않아도 변함없이 똑같은 사람에게는 그런 연애가 가능하더라구요! 그전에 먼저 저도 상대에게 그런 사람이 돼야할테지만요
  •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한다기 보다는, 글쓴이분께서 먼저 편한 모습 자연스러운 모습을 먼저 보여줘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내 생각과 다른 면모를 보이더라도 당혹스러워한다기 보다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방도 점차 편해지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 전여자친구는 제가 우는 모습을 보고 항상 귀엽다 해줬어요 토닥여주고 제 절친들한테도 말하지 못한 속마음들을 많이 얘기 했었던 거 같아요. 안좋게 헤어졌지만 그런 것들은 기억에 남네요
  • 상대방 외모가 그저 흔하거가 잘나지않아서
    처음에는 그사람이랑 관심없이 편하게 친구마냥
    지내다가 나중에 연애하게되는경우?
  • 그 사람이 평소에 꾸밈없고 솔직한 성격인 경우?
  • 털털한 모습 보여주세요
  • 부모님도 있는그대로 사랑해주지만은 않는데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걸 원하지마세요
  • 아름다운봄이
  • 그냥 서로 사랑하면 점점 자연스러워지면서 더이상 나를 숨기지 않아도 되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뱃살 이런거도 신경쓰이고 다리 부은것도 신경쓰이고 화장등등 모든게 신경쓰였는데 이제는 뱃살있고 다리붓고 화장안해도 지금 있는그대로 서로 사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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