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자
- 2013.06.03. 12:41
- 2760
고민이 있는데요.... 이쁜 여자는 경계(?)하게 됩니다.
소개팅을 했는데 솔직히 제 급보다 훨신 이쁘신분이 나오심. 나 키 70초반 몸무게 많이 나감 덩치크고 얼굴 큼. 직장인도 아니고 그냥 학생.
근데 그 엘프같은 여자분이 나한테 관심있어함. 데이트도 몇번했고.
그리고 또 다른 모임에서 만난분이 있는데 솔직히 예쁘기 때문에 내가 관심 가진거지만
어쨌든 상대방도 관심을 좀 주니까 괜히 경계하게 되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어장인가 싶어서 조심하게 되는건가...? 그리고 이쁜 여자는 왠지 믿음이 안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막 카톡 같은것도 일부러 쌩까고 막 차갑게 대하고 미친것 같음.
댓글로 이 병좀 고쳐주세요. ㅠㅠ
다 쓰고 다시 생각해보니 예쁜여자를 경계하는게 아니라 그 분들이 좀 날티(?)가 나서 그런듯.
도와줘요 흑흑
나 나이도 많고(28세) 지금 상황이 좀 특수한 상황이 와서 진지하게 결혼 생각까지도 하고 있어서 진지합니다.
남이 보기엔 복에 겨운 상황인데도 마음이 심란하네요.
병좀 고쳐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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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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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일월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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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갑자기 분에 넘치는 복이 굴러왔다 생각되니
이런 여자가 왜 내를 좋아하겠노 남자도 많겠지
이런 네거티브루트를 무한 반복해서 열등감만 깊어짐
좋아서 만나는거지 뭘더 따지나 쓰잘데기없는 생각하지말고
지금 나누는 감정에 충실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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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아주까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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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장구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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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윤민수같은남자완전멋지다구생각하는여잡니당
글쓴이님도 윤민수느낌날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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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꽃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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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개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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