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탈출법좀..

무례한 관중2013.06.05 19:10조회 수 2153댓글 14

    • 글자 크기
네 공댑니다 그것도 계과

중동 못들엇구요

성격소심한편이라 번호물어보는건 엄청난용기가 필요한데

이상태서 솔로탈출법은 뭘까요..?

노답이려나ㅋ
    • 글자 크기
번호를 물어봤는데... (by 흐뭇한 수선화) 성실한 여자 (by 섹시한 이고들빼기)

댓글 달기

  • 마럽
  • 가능성은 낮지만, 몇가지 요건을 갖추면 굳이 먼저 대시 안해도 솔탈 가능합니다.
    1. 기본 키와 얼굴생김새를 갖춘다(이건 선천적요건)
    2. 피부관리+호감가는 몸매를 만든다.
    3. 선하고 밝은 인상, 그리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연습한다.
    4. 중도에가서 열공하며 누군가 다가오길 기다린다.

    이게 아니라면 다른 방법으로는,
    온갖 모임, 번개에 나가서 매력을 발산한다.

    이 둘다 안되고, 대시할 용기도 없으면, 평생솔로!!
  • @바쁜 개미취
    글쓴이글쓴이
    2013.6.5 19:23
    요건은 충족하는거 같은데...
    물론제생각인데요ㅋ
    충고감사합니다
  • @글쓴이
    첫번째 방법은, 요건 충족해도 확률게임이구요 ㅋㅋㅋㅋ
  • @바쁜 개미취
    글쓴이글쓴이
    2013.6.5 19:29
    글킨해요ㅋㅋ
    꾸준히 중도나가서 열심히공부해야겟어요
    몇일남지도않앗지만ㅋ
  • 환생.. 농담죄송ㅋㅋㅋㅋ 맘을 비우세요 조급할수록 더 안돼요
  • @뛰어난 왕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6.5 19:31
    환생햇을때 지금상태서 더 않좋게걸릴확률이 높아요ㅋㅋ
    인생은기다림의연속이라는 말도잇으니까요ㅋ
  • @글쓴이
    대댓글 보니까 자신감은 있으시네요. 근자감인지 알 수 없고 알필요도 없지만 자신이 생각하는거랑 여자가 보는거랑 많~이 다를 수 있어요 이런저런 활동 많이 해보세요 미팅이든 학원이든 봉사활동 스터디 대외활동 등등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나쯤 걸릴?거에요 ㅋㅋㅋ
  • @뛰어난 왕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6.5 19:54
    근자감일수도잇고 자기거울을볼때 30배잘생기게본다는 말이 잇으니까요ㅋㅋ
    알겟습니당~대외활동을 많이 해봐야겟어요ㅋ
  •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 먼저 말걸어봐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거죠 ㅋㅋ
  • 마이러버 ㅋㅋ
  • 교양수업 들으면서 대쉬하는방법도 잇고..

    가장 좋은건 방학때가는 칠리핀어핟연슈...

    무조건 한 커플씩은 생겨오는곳이죠
  • 교양수업 들으면서 대쉬하는방법도 잇고..

    가장 좋은건 방학때가는 칠리핀어핟연슈...

    무조건 한 커플씩은 생겨오는곳이죠
  • @해괴한 좁쌀풀
    글쓴이글쓴이
    2013.6.6 10:47
    그런것도잇나요ㅋ
    잘알아봐야겟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48 장거리연애때문에 미취겠어열!!!!!!!!!9 빠른 흰꿀풀 2013.06.05
4847 번호를 물어봤는데...7 흐뭇한 수선화 2013.06.05
솔로탈출법좀..14 무례한 관중 2013.06.05
4845 성실한 여자7 섹시한 이고들빼기 2013.06.05
4844 여자님들 스킨쉽11 푸짐한 복자기 2013.06.05
4843 남자친구를 못 건들겠어요15 특이한 뱀딸기 2013.06.05
4842 여자친구가 부담느끼지않을 자연스러운 스킨쉽!20 난쟁이 맥문동 2013.06.05
4841 어떻게 들이대는 건가요??3 허약한 머루 2013.06.05
4840 왜 이러는 걸까요??21 귀여운 옻나무 2013.06.05
4839 설레여(ノ^_^)ノ7 현명한 이질풀 2013.06.05
4838 수업종강날 남자가 번호물어보면 무슨생각드나여18 생생한 냉이 2013.06.05
4837 .3 우수한 지느러미엉겅퀴 2013.06.05
4836 친절한 사람이 너무 좋아요3 점잖은 진달래 2013.06.05
4835 언제 좋아지는거지?5 허약한 새팥 2013.06.05
4834 오늘 좋아하는 사람이랑 밥 가치 먹었어요 ㅎㅎ9 개구쟁이 한련초 2013.06.05
4833 같은과에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5 끔찍한 일월비비추 2013.06.05
4832 번호 따는 사람에 대한 제 생각11 고상한 오죽 2013.06.05
4831 한학기동안 많이 마주쳣을뿐인데19 끔찍한 우단동자꽃 2013.06.04
4830 공부도 안되고4 흔한 꽃개오동 2013.06.04
4829 하..3 끔찍한 칼란코에 2013.06.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