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2년 6개월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큰 다툼으로 인해 헤어졌다가 한 달 정도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사과하고 붙잡아서 다시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 다툼에서 남자친구가 자신의 친구들에게 저에 대해서 나쁜 말을 했다는 것을 제 친구를 통해 전해 들었고 화해를 한 지금도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알던 사람이 한 말들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내용이었어요. 이 일에 대해서 남자친구에게 말했더니 너무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아무리 같이 웃고 떠들어도 그 말들이 계속 떠올라요. 결국 헤어지는 게 맞는 건가요?
최근에 큰 다툼으로 인해 헤어졌다가 한 달 정도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사과하고 붙잡아서 다시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 다툼에서 남자친구가 자신의 친구들에게 저에 대해서 나쁜 말을 했다는 것을 제 친구를 통해 전해 들었고 화해를 한 지금도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알던 사람이 한 말들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내용이었어요. 이 일에 대해서 남자친구에게 말했더니 너무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아무리 같이 웃고 떠들어도 그 말들이 계속 떠올라요. 결국 헤어지는 게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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