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많이 나도 진짜 잘생기면 끝이네...

글쓴이2018.07.01 17:24조회 수 7581추천 수 1댓글 30

    • 글자 크기
하 27인데 20,21이 붙어서 사귀자고 애원하고 남자가 오히려 부담스럽다고 거절하는 상황이라니. 분명 4살 위로는 부담스럽다는 글을 사개론에서 많이 본거 같은데

난 23년동안 여자한테 고백 받은적이 한번인데, 화석 중에 화석이 되어서도 잘생기고 성격 좋고 하면 여자가 끊임없이 붙는구나. 원래 알던 사이면 몰라도 그냥 길가다 번호 물어보고 같은 강의 듣다가 번호 물어보는 식으로 알게 된 거라니. 더 좌절감이 든다. 물론 번호는 여자가 먼저 물어본 것이다.

서럽다. 요즘 보면 젊은 남자가 어리고 좋다는 글 많이 보였는데 그냥 앞에 잘생긴이 생략된거구나

인생은 참 불공평하다. 누군가는 발악을 해야 손에 넣을수있는걸 누군가는 손쉽게 가져가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