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니까 여자친구가 계속 쌩얼로 나와요.
이제 와서 화장 좀 하란 말을 어떤 식으로 꺼내야 될지 모르겠어요.
물론 항상 하라는 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데이트를 한다든지 제 친구들 만날 때 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네.. 뭐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요 상처? 기분 상하지 않게 끔 이야기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이제 와서 화장 좀 하란 말을 어떤 식으로 꺼내야 될지 모르겠어요.
물론 항상 하라는 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데이트를 한다든지 제 친구들 만날 때 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네.. 뭐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요 상처? 기분 상하지 않게 끔 이야기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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