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밥 먹여주냐는 남자
- 2013.06.07. 16:31
- 2097
남자친구가 시험기간에 자기 괴롭히지 말라고 시험기간에 잠수타는게 현명한것 같다네요.
저는 그게 너무나 이기적이라고 느꼈는데 자기 말로는 현실적인 거래요.
시험기간에는 시험이 1순위라는데 저는 어떤 상황에서든 남자친구, 남편, 가족이 1순위라고 생각해왔던 사람이거든요.
저보고 이상에 빠져 산다고, 사랑이 밥먹여주냐고, 정신 좀 차리래요. 제가 바보인가요.
삶이 힘들고 지쳐도 사랑만 있으면 행복할 수 있고, 힘을 낼 수 있다고 여태까지 생각해왔는데 아직도 그런 생각하고 있냐고 꿈 깨래요.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자기 발전이 없다고.
틀린 말은 아닌것 같은데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네요. 혼자 사랑 하고 있는것 같아요. 벌써 4년이나 됐는데.
예전에는 저에게 없는 그런 현실적인 남자친구가 존경스럽고 멋져 보였어요.
그런데 그게 이렇게 칼이 되어 돌아올줄은 몰랐네요. 이렇게까지 매몰찰 줄은 몰랐거든요.
저는 세상에 돈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순진한건가요.
돈이 많진 않아도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그립네요
그래서 그 사람 소원대로
시험기간동안 연락 안하려구요. 이게 맞는 행동인지도 모르겠어요. 에휴...
저 병신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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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분정도라도 통화할 수 있는 시간은 아무리 시험기간이라도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간의 협의점을 찾으려는 노력없이
일방통보를하며 자기의 가치관만을 고집하는걸보니 안타깝네요
위 내용만으로 서로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연락해봤자 좋은소리 못듣는 시험기간동안 그의 바램대로 연락하지마시고
서로의 미래에 대해 다시한번 고심해보는 시간을 진지하게 가지시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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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으로 잘못(?)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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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지극히현실적이고사랑은절대밥먹여주지않는다고생각하지만시간은만들면생깁니다
몇분통화하고연락한다고시험에지장이간다고생각하지않아요
물론자주연락하는건저도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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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좋지만 시험기간엔 데이트 조금만 자제하고
좋은결과얻어서 시험끝나고 재밌게놀자고했으면 그나마 마음덜상했을것같은데..
표현이 너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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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왜 그런지 글쓴분은 느끼실거 같네요.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본인의 상식에 대고 생각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면 넘기고
헤어짐도 각오한다면 남자친구 분이랑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아무래도 헤어질 생각을 남자쪽에선 이미 하고 있을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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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을 좀 안일하게 대하네요... 저는 그런 대접하는 남자라면 1순위로둘 가치가 없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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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분이 무리한요구를 하신것도 아니고.. 장거리인데 연락까지 두절하자니.. 솔직히 죄송하지만 다른사람이 생겼나 싶을 정도에요.. 오래되다 보니 몇일 연락두절해도 절대 떠나지 않는구나 생각하시네요..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소중함을 모르시는 분인듯..
결국 공부고 일이고 다 미래를 위한거고 가정을 위한거고 내 주변사람들과 행복하기 위한건데.. 미래에 함께할 생각이라면 여자분께도 시험못지않게 충실해야 하고 잘해야 한다는걸 잊으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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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겐빌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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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랑은 먹지 않아도 배부르게 해주죠
그걸모르는 남자친구분이 가엾네요
잘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