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괴롭습니다...
- 2013.06.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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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제가 스스로 너무 싫고
남자친구도 다 이해한다곤 하지만 저같은 시험준비 여자친구때문에
제대로 데이트못하고 못만나고 참아야되고
이런처지에 남자친구를 놓이게하는 제가 너무 싨습니다
헤어지고싶다고 말해봐도 남자친구는 붙잡아오 계속해서 설득하고..
진짜너무힘드네요 진짜로...
남자친구 너무 좋아하지만 연애랑 공부 둘다 어영부영되다가 논팽이될까봐..
물론 연애하면서 시험공브잘하시는분도 얼마든지계시겠지만
저는 그 역량이안디는데 남자친구가 자꾸 참고견디라고해서 너무 괴롭네요..진짜...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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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숙은처녀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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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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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부에 집중하게 냅둬라 이말인데..
남친이 못알아듣는듯.. 여자친구쪽도 너무 대놓고 못하니 애둘러 이야기했을테고..
시간만 흘러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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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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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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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벼룩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애와 공부 둘다 하는거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딴말 다무시하고 잘생각해보시고 후회하지않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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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친구분이 이런 상황도 다 이해한다고 하고
심지어 님이 헤어지자고 하는 순간에도 붙잡는 이유가 뭘까요.
남들처럼 평범한 데이트 못해도 괜찮고 남들보다 연락 적게 해도 괜찮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도 괜찮고 그냥 다 괜찮은 이유가 뭘까요. 사실 왜 괜찮겠어요. 내 사랑하는 여자친구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고 한번이라도 더 만나고 싶고 언제나 헤어질때는 아쉽고 전화 끊으면 얼마나 그립겠어요. 하지만 이 모든걸 괜찮다고 하는 이유는 그건 그저 남자친구가 님을 좋아해서 그러는거예요. 그 이상으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사실 님이 쓴 글만 봐도 이 문제 때문에 얼마나 고민했는지, 또 얼마나 마음아파했는지 알 것 같아요. 제 생각을 감히 말씀 드리자면, 내가 시험공부때문에, 그러니까 상황때문에 많이 만나지 못하고 챙겨주지 못하는 것에 미안해하면 안돼요. 누구나 개인 사정은 있기 마련이고 지금 그 상황이 당신에게 좀 더 급할 뿐이예요. 그건 당연한거잖아요. 다만 님이 그 남자분에게 미안해야 할 상황이 있다면, 님이 처한 지금 상황때문에 그 남자분이 한번이라도 귀찮다고 느껴진 상황일거예요. 그러지는 않았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너무 미안해하지말아요. 님이 그 남자분을 생각할 때의 마음이나, 남자분이 님을 생각해주는 모습이나 제가 보기엔 서로가 서로를 같은 마음으로 위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자체만으로도 두분은 괜찮은겁니다. 걱정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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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히말라야시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해야지 하면서도 당장 급하니까 마음만조급해지고 바쁘고. .
죄책감이 생기기시작하면 그 스트레스가 공부도 방해하고 좋아하는 마음까지 뭉개버려서 그냥다놓고싶어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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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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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삽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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