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모쏠입니다. 질문받습니다.

글쓴이
  • 2013.06.08. 08:35
  • 3452

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8
신선한 큰까치수영 13.06.08. 08:37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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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8:39
신선한 큰까치수영
한번도 외로웠던적이 없기에 슬프지도 않습니다.
두글자에 하고자하는 말을 넣지 말고 풀어서 써주셨으면 합니다.
0 0
신선한 큰까치수영 13.06.08. 08:40
글쓴이
안외로운 비결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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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8:51
신선한 큰까치수영
마약 한번도 안하고 마약을 하고싶어하며 금단증세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3 0
신선한 큰까치수영 13.06.08. 08:56
글쓴이
흠 뭔가 슬픈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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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솜방망이 13.06.08. 08:41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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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8:50
슬픈 솜방망이
모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얼굴을 까고 활동하며 진솔한 평가를 들어본 결과 외모는 문제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고찰을 해봤는데.
1. 남중 남고 공대 군대 복학 테크를 탔기에.
2. 장기간 여자를 사귀려는 노력을 안하다보니 사귀는 방법을 모르게 되었다.
3. 여자를 만나려는 노력자체를 안 한다.
4. 성격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대충 이네개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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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먼나무 13.06.08. 08:51
키 몸무게 얼굴에 학점매겻을때의급과 성격이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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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8:53
거대한 먼나무
키 171 몸무게 65+- 얼굴 보통 학점 보통입니다.
성격은 제 생각에 전 약간 조용하다고 소심하다고 생각하나 타인의 평가를 들은 바로는 활달하고 사람사귀는걸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 그리고 과시욕도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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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철쭉 13.06.08. 08:51
외롭지 않다고 합리화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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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8:53
착실한 철쭉

마약 한번도 안하고 마약을 하고싶어하며 금단증세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막연하게 여자친구 사귀고싶다.. 라는 생각은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외롭다인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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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히말라야시더 13.06.08. 08:55
글쓴이
그럼마약을 하고싶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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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8:56
예쁜 히말라야시더
논리의 비약이 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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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히말라야시더 13.06.08. 08:59
글쓴이
논리의비약이아니라 글쓴이님의 논리가그렇지않습니까
그러므로 마약으로 예를드는건 잘못된것같네요
다른걸로예드세요
글쓴이님의논리는 마약을 하고싶은데 마약을안해봤다
연애를 하고싶은데 연애를안해봤다
이거랑같습니다
0 1
글쓴이 글쓴이 13.06.08. 09:00
예쁜 히말라야시더

네네 그럼마약 대신 롤로 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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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9:01
예쁜 히말라야시더
해보지도 않은 것 때문에 고통받는 거라고 말하고 싶은거였는데 그렇게 해석하시면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앞으로도 표면적인 의미만 보고 사세요^^
0 0
예쁜 히말라야시더 13.06.08. 09:06
글쓴이
글쓴이님의 의도는먼지알겠으나 글을 읽는사람이 그글을 여러가지로 해석할수있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도여러가지로 해석해보았고 그중에하나가 저렇게보이는겁니다
글쓴이님의 의중을 다른사람들한테표현하고싶다면 해석의이중성이 나타나지않는 다른걸로쓰셨으면하는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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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솜방망이 13.06.08. 09:20
예쁜 히말라야시더
논리왕이셈??ㅋㅋㅋㅋ
가벼운 말은 말한사람의 상황과 맥락에 따라서 척하고 알아듣는거지, 하나하나 따질필요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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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용담 13.06.08. 09:37
예쁜 히말라야시더
시비거는 티가 팍팍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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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진달래 13.06.09. 01:08
예쁜 히말라야시더
마약이란 단어 선택이 강하긴 하지만 충분히 공감되고는데 왜 저러는거지..뭐가 마음에 들지 않은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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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9:00
예쁜 히말라야시더
마약을 담배나 술등으로 바꿔도 저말은 성립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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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착실한 철쭉 13.06.08. 09:31
글쓴이

마약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 금단증세가 일어나지 않으셔서 그 느낌을 모르는 것처럼
사랑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 그 사람의 부재를 느끼지 못해 외롭지 않아서 좋다는 이야긴지요?
마약은 누구나 해볼만한 것이 아니지만
사랑은 누구나 해볼만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마약,롤 무엇이되었든 26세의 나이에 진심을 다해 사랑할 사람 못 만나셨다는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롭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는 것
사랑해본 사람으로써 조금 안타까워 다시 글을 남깁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좋은 인연 만나셔서 겪어보지 못한 마약같은 사랑 하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물론 하지 않으셔도 먹고사는 문제는 없지만요)

5 0
신선한 꽃댕강나무 13.06.08. 09:05
ㅋㅋㅋㅋ 말되네요 마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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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함박꽃나무 13.06.08. 09:12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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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9:28
흔한 함박꽃나무
많이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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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함박꽃나무 13.06.08. 09:31
글쓴이
그힘을 여자한테 분출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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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9:32
흔한 함박꽃나무
그럼 성추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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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함박꽃나무 13.06.08. 09:52
글쓴이
서로 합의하고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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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9:54
흔한 함박꽃나무
그럼 성매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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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함박꽃나무 13.06.08. 10:42
글쓴이
여친사겨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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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팔손이 13.06.08. 09:24

호 다들공감 ㅋㅋㅋ 해본 적이 없으니 그걸 부재로 느끼지 않아서 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물넷쯤 되니까 이제 누구 좋아하는 것도 원활하지 않고 연애 자체를 제 삶에서 없는 부분처럼 여기며 살기 때문에 '애인이 없어서 외롭다'는 생각자체가 들지 않습니다 허나 여러가지면에서 필요는 한 것 같아서 안 그래도 좀 한가해지면 심리상담 받아보려고 했는데 저는! 그러니까 관심을 내 안으로 말고 바깥으로 돌리고 싶고 다른 사람들은 사람을 사귀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데 저는 그 부분을 떼어놓고 사니까 별 다른 결심을 먹지않으면 계속 오래도록 이렇게 살 것 같아서 심리상담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연애부분만이 아니라 제 삶과 성격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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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리아트리스 13.06.08. 09:29
성격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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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생강 13.06.08. 09:29
약간4차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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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골담초 13.06.08. 09:41
그라도 지금 별생각없죠?이대로살아도 괜찮겠다싶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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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9:42
촉촉한 골담초
이대로 살아도 괜찮지 않나 싶긴한데 졸업전까지 못사귀면 이대로 열반할 것같은 불길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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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수선화 13.06.08. 09:45
결혼은 어떻게할건가요? 안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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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09:45
섹시한 수선화
전 결혼슨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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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디풀 13.06.08. 09:46
마약은 했던 사람들도 끊고 안하려고하는게 마약이고 사랑은 아름답고 좋은겁니다
미칠듯 외로운 사람들은 사랑을 해봤기에 금단증상으로 또 하고싶은게 아니라 경험의 유무와 관계없이 사랑그 자체가 아름답기에 하고싶은거죠

애초에 잘못된 논리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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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깨꽃 13.06.09. 23:45
아픈 마디풀
동감합니다. 마약 자체가 좋아 할게 아니죠. 안해야 할거라서 안하는거지 안해봐서 안하는게 아님. 사랑은 일반적인 사람들 수준에서 충분히 아름다운건데. 사랑을 안해봐서 사랑이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건. 돈 안벌어봐서 돈 필요한지 모르겠다.이런거랑 똑같은거 같네요. 사람이 경험없이도 느낄수있고 판단 할 수 있는게 있는데 그게 안된다면 상담이 필요한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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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백선 13.06.08. 09:51
어제키 올린분인가??
0 0
글쓴이 글쓴이 13.06.08. 09:52
머리좋은 백선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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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백선 13.06.08. 09:54
글쓴이
ㅋㅋㅋㅋ 맞는거같은데 에휴힘내라
0 0
우수한 상추 13.06.08. 11:17
초식남이네
0 0
흔한 함박꽃나무 13.06.08. 11:29
딸치고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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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개구리밥 13.06.08. 1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귀여운 남천 13.06.08. 12:01
나도연애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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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다래나무 13.06.08. 12:15
선택적 솔로를 위장한 불가항력적 솔로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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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8. 12:16
꼴찌 다래나무
전에 썸타다가 내가 찬적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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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하늘타리 13.06.08. 12:38
모쏠인 사람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겐 어떤 말씀을 해주시고 싶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6.08. 12:43
찌질한 하늘타리
그러려니 함. 사람 마다 관점이라는게 다르니까.
선입견이라는건 누구나 갖고있는거니까...
0 0
머리좋은 백선 13.06.08. 13:44
글쓴이
마이러버나해라 밑에 키가지고자위그만하고
0 0
글쓴이 글쓴이 13.06.08. 13:56
머리좋은 백선
난 키가지고 자위한적 없는데 나 키작음.
0 0
머리좋은 백선 13.06.08. 13:56
글쓴이
화이팅
0 0
멍한 만삼 13.06.08. 13:17
공감가네여
0 0
우수한 상추 13.06.08. 13:28
기다려라 1년남았다.
0 0
억울한 금불초 13.06.08. 13:45
안녕 ? 내미래
0 0
외로운 민백미꽃 13.06.08. 16:21
장풍 쓸 수 있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6.08. 16:52
외로운 민백미꽃
아뇨,장풍은 어려워서 못 써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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