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과 여자들 앞에서 다른 나..
- 2013.06.10. 02:10
- 2008
이게 제가 이중적이라서가 아니라 단지, 언어 사용의 수위조절이랄까요?
어릴때부터 순딩이같이 생겼다는 말 많이 들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자라오면서부터 반전의 매력을 무의식적으로 자각했는지
남자들과 어울릴때면 항상 신동엽이 됩니다
물론 비방용 신동엽이 되어서 남자들과 허물없이 친해지는 편입니다
근데 여자들 몇몇만 섞이면 이상하게 나도 모르게 순딩이로 돌아가버리네요
귀척하기도 하고 -_-;; 나도 모르게 아무 것도 모르는 고양이 눈을 하는 것 같아요 내가 내 눈 볼 순 없지만;;
물론 수위 조절만 잘하면 야한 농담 잘 할 순 있는데;; 여자들이 그런것 싫어할 까봐 최대한 자제 하면서
본래 내 모습이 아닌 내 이미지의 모습을 보여주느라 이상하게 분위기가 어색해지는 걸 느낍니다;;
나 자신이 아닌 내 모습으로 봐주는 시선들도 조금 그렇고요 ㅋㅋ
여자분들 고상한척 침묵하는 남자가 낫나요 아니면 음흉해 보이더라도 야한 농담 하는 남자가 좋나요?
여자들이 싫어하는게 퇴폐적인 남자라고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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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개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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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신동엽은 인기가 있는 이유가 뭘까요? 참 구분 짓기 애매하더라고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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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실에서 섹드립치면 진짜 짜증나고 왜저러지....하는데
동엽신은 기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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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님자신의 색깔을가지세요
신동엽이 글쓴이님을 부러워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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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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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피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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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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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겹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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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가식이 아니라 매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