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사람도 있나요 관계후 권태기
- 2018.07.28. 16:20
- 4725
제일 길었던 연애가 반년이 안됩니다
항상 새로 만난 상대와 처음 관계를 가지면 현타가 오면서 권태기가 찾아오더라구요
관계후 데이트할때 여친이 청순한 옷을 입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도 그냥 관계시 합체할때 동물적인 모습..? 밖에 생각이 안날달까요...
그러면 정이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누구를 만날 때 완전히 사랑하지 않아서 이런건가요
아니면 다른분들도 이런데 더 노력해서 극복하는건가요..
연애 오래좀 해보고 싶습니다 관계를 안할수도 없고 이건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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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여자를 만나야할지 고민입니다 적당한 여자를 만난게 아니라 좋아하는 여자를 만났는데도 이러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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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위를 보면 다른남성들의 경우 여자의 그런면을 좋아하는경우도 많아요
제가 안그래서 문제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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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연애가치관이 다 다른건데... 무슨 다들 대단한 선비나 성인군자가 되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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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평생을 함께 할만한 사람이 나타나 결혼할 때가 되면 괜찮아 지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성관계 후 어느 정도 텐션이 떨어지는건 생물학적 본성 같습니다.
남자는 자신이 갖고 있는 씨(?)를 최대한 많은 여자에게 뿌리도록 설계 되었고
반대로 여자는 제한적인 난자를 한 사람과 나누게(?) 되면
임신 가능성으로 정착하고 싶어한다고 들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을겁니다.
글쓴이 님은 보다 더 동물의 본성에 가까우신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인간이니 정착할 때가 되면(?), 정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괜찮아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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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무의식이 그럴수는 있겠네요 그래서 은연중에 한번자고나면 확 식어버리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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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부인의 벗은 몸을 보고 환상이 깨져버려서 부인을 방치하다가 결국 이혼당한 남자의 이야기와 그로인해 상처받은 부인의 이야기입니다. 느끼시는게 있으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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