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병장이 되면서 느끼는 점.txt
- 2013.06.11. 01:49
- 2689
앞서 떠난 선임들과 밑에 들어온 후임들을 보면서 느낀 점
남자들이 유흥업소를 굉장히 많이 이용하는 사람, 그리고 전혀 이용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는 느낌..
이제 전역했지만 선임 중에 1명은 안마방,키스방,대딸방,룸 등 안 가본 곳이 없고 전혀 그런 곳을 이용하지
않는 저의 입장에선 그의 생생한 경험담이 신선한 충격;; - 심지어 그는 여자친구가 있을 때도 가봤다고..;;
(그 선임 옆에서 다른 선임들도 유흥업소 이용 후기를 말하는데 충격)
근데 옆에서 선임들이랑 후임들이 자기도 가봤다면서 어디 가봤냐고 물어보면서
아~ 거기 안다고... 다음에 같이 가시겠습니까? 이렇게 하길래 충격
몇번 가봤냐니까 셀 수도 없다면서 이러길래 충격;;
반면 저와 같이 1번도 안 가본 부류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신기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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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미국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생상한 경험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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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흰여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쳐서 망했답니다;; (아시다시피 남자들은 그 행위 후 엄청나게 지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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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가 가봤다는 한번쯤 그럴수 있다고 여자가 가봤다면 남자들은 혐오하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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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당연한거 아녀? 한번 선 넘기 힘든일은 선넘고 나면 계속하게 경우가 많음.
그리고 난 그런거 이용안하는 부류지만 그걸 왜 나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성폭행 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재화를 주고받는것 뿐이잖아요. 원시시대에도 그런짓하면 잡아가고 그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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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잔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가치관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이해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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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관망하는 입장요.
안가는 이유는 얻을 수 있는 것 - 찜찜함(청결 등)에 비해 비싸고, 범법이라서 그러는 것뿐. 만약 합법화되고 값이 만원 이하로 내려가면 저도 자주 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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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잔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선임 말로는 거기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청결하다고 하네요
일례로 피임도구 안 끼면 그냥 안 한다고 하고 나가버린다고 하는 여자들도 많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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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스러운거니 생명의 신비로움이니 뭣이니 그런 말은 마시구요.
예상답변 : 생명을 가지는 행위를 가볍게 본다
반론 : 정자, 난자는 생명으로 보지 않는다. 섹스가 비도덕적인 행위가 아니다. 즐겁다. 문란한 성관계를 죄악으로 여기기 시작한것은 문명이 발달하면서 종교나 편의 등에 의한 굴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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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잔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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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돈을 주고라도 그렇게 그짓이 하고싶었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찢어지고 원나잇을했단 말에는 이사람은 사랑 없이도 가능하구나 어쩌면 나를 사랑하지않을지도몰른단ㅇㄴ 생각에 두번 가슴이찢어졌네요
그러고선 하는말이 안그런남자 없다고..끼리끼리 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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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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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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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병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알고나서도 별 느낌안들고...네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뭐 자기 돈주고 가서 한다는데.
그래도 그냥 의식적으로 '아 이게 화를 내야 되는 상황이구나'싶어서 화를 내고 헤어졌죠.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일부러 헤어질 실마리를 잡았던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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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들도 나이 들어가면서 변해가는것 같네요. 어릴땐 그런거 질색하던 제 친구도 걍 업무상 몇번 다니다보니 이제는 즐긴다네요.
전 참고로 20대 후반이고 직장인입니다. 저도 가끔 일 있으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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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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