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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8.07.30. 00:23
  •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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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한심한 긴강남차 18.07.30. 00:24
평소 여친이 이해심많은 친구라면 더 잘해줄거에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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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30. 00:25
한심한 긴강남차
그럴까요 하...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 싶은데, 늘 좋은 남자가 되어주고 싶은데 오히려 부담을 더 준 것 같아요

최대한 신경 안 써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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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점잖은 감초 18.07.30. 00:30
외람된 말이지만 술김에 그런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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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호밀 18.07.30. 01:49
점잖은 감초
ㅋㅋㅋㅋㅋ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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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꿩의밥 18.07.30. 00:31
그래도 여친이 이해심 많으면 남친이 자신을 많이 의지하는구나 라고 좋게생각할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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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30. 00:35
참혹한 꿩의밥
제가 의지 안한다고 했어요.
여친에게 부담주기 싫다고 말했거든요.
그러니까 여친이 괜찮다고 괜찮다고.... 의지하고 싶으면 의지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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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꿩의밥 18.07.30. 00:37
글쓴이
그럴땐 그냥 고마워하는거임 괜한자존심부리는게 마이너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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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매발톱꽃 18.07.30. 00:39
답정너이면서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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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질경이 18.07.30. 02:00
그냥 제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스무살 때 연상 오빠랑 사귀었는데, 사귄지 얼마 안 되어서 가정사를 다 말하더라구요. 폭력적인 아버지에 이혼 등등 불행한 사건들을요... 저는 가정이 행복해야한다는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서 좀 마음이 식었?어요. 결혼하면 저런 시아버지 갖게 되는건데 싶고 솔직히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 아들이 거의 보고 배운다고도 하고ㅠ 겉으로는 그냥 놀란 내색 안 했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고요.. 애정이 더 깊어진 확신이 있을 때 얘기해도 좋았을건데... 오래 사귄 남친이 안좋은 가정사 말할 땐 식거나 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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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개미취 18.07.30. 03:31
으...찐따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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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백송 18.07.30. 04:46
사귄지 얼마 안되어놓고 가정사나 등등 터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상대방에게 부담과 짐만 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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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신갈나무 18.07.30. 08:48
그만큼 가까운 사이라 느껴서 털어놓으신거 같은데
연인끼리 가정사는 함부로 얘기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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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흰꽃나도사프란 18.07.30. 10:11
제 친구도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요 아직도 사귀고 있긴한데 결혼은 절대 못할것같다고 이야기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좀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특히 여자친구가 어리고 사귄지 얼마안됐으면 더부담될것같아요. 저도 가정사가 좋지 않은데 3년 연애하면서 굳이 이야기한적 없어요ㅠㅠ 괜히 안좋은 선입견 생기고 부담될까봐요. 그런데 말안해도 사귄지 오래 되면 자연스럽게 눈치채고 알아서 조심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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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30. 16:54
재미있는 흰꽃나도사프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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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송장풀 18.07.30. 15:41
결혼은안해야지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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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송장풀 18.07.30. 15:42
전화를통해서 남친아버지가 내뱉는 폭언을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그순간 연애를 더이상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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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30. 16:14
아픈 송장풀
왜요?????
연애조차 힘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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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송장풀 18.07.30. 16:25
글쓴이
엄청 심했어요 폭언수준이;;;;; 세상태어나서 듣도보도못한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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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7.30. 16:42
아픈 송장풀

그래서 남친이 아버지로부터 영향을 받았을 것 같아서 거리감이 느껴지거나 정이 떨어진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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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송장풀 18.07.30. 17:21
글쓴이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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