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질문이 있어요 정말 힘드네요..

글쓴이2018.08.09 09:50조회 수 2579댓글 16

    • 글자 크기
제 남친은 화가나면 잠수타는 타입입니다
항상 화나면 전화끊고 제가 카톡하거나 전화하면 지금은 이야기 못하겠다고 하고 몇시간뒤에 진정되면 연락이 와서 대화를 하거든요
근데 어제 밤에 싸우고 제가 전화랑 카톡하니까 지금 싸워서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전화 못하겠다 하길래 그럼 마음 가라앉히고 연락하자 하고 둘다 잤어요
근데 남친이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네요 자고일어난 지금도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 뭘까요 진짜 믿고 기다려야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먼저연락하지마세요 버릇고쳐야함
  • 믿고 안기다리면 어쩌게요 ㅋㅋ 그러게 왜 사람 짜증나게해요
  • 똑같이 하거나 헤어지거나
  • 제가 저런 타입인데 고칠 생각 안하시고 지금처럼 대회될만할때 얘기해서 풀거라면 상관없지만 고치고 싶으시면 헤어지세요
  • 몇 시간정도면 자기가 화나서 두서없이 말할까봐 생각 정리하는 시간 아닐까요? 며칠도 아니고 그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물론 끊을 때 방식이 이상하다면 고칠 수 있는 거겠지만요
  • 화난당시에 바로 할말못하시고 답답하시겠어요ㅜㅜ 근데 남친입장에선 일더키우기 싫어서 그런거아닐까요
  • 화난 시점에서 막 말하는거 보다는 솔직히 저게 훨씬 낫습니다. 남친도 냉정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거겠지요. 시간이 지나고 대화한다고 했으니 그걸로 된겁니다. 대화 자체가 안되는 사람도 많아요.
  • 먼저 님 입장만 들었고 어떤 사연인지 등 알 수없어 조심스럽습니다만 쉽지 않더라도 님도 조금 여유를 갖고 일상에 매진하는 연습을 하세요. 바로바로 풀려는게 잘못된 건 아닙니다 오히려 좋다고 봅니다. 다만 님이 한나절 기다리기도 힘들어하기 때문에 님을 위해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남친이 스스로 분을 삭히고 연락이 온다면 쌍방 폭언으로 치닫는 것보다 낫습니다.
  • 남친분이 저랑 비슷한 타입이네요.. 저도 화가 난 상태로 얘기하면 서로 폭언으로 가거나 감정적인 소모만 할 것 같아서 차분히 생각해보고 잘못한 건 인정하고 사과하고 섭섭한 점도 얘기해요
  • 얼마나 말이 안통했으면 잠수를 탈까.... 라고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겁니다. 어렵지 않으니까 한번 해보세요.
    성찰의 시간을 가지니까 나아질 것은 나아지더라구요.
  • 나느왜케윗댓글들 이상하지 전부ㅋㅋ 사람만날때 여러번 싸워보라는게 싸우고나서 풀때 어떤방식인지 보기위한건데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나는 곤란할듯...감정상하는 일이 때론 글쓴님때문에 때론 남친분때문에 생길건데 본인잘못으로 다투고나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진짜 별루.
  • 진짜 잠수를 한번 배워보세요 !
  • 저도 연애초에 남친이 아예 잠수를 타버리길래 저도 연락 안하고 할거 했었던 적이 있어요
    3일인가 연락 안했어요 서로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먼저 "연락 안할거야?"라고 오더라구요
    제 남친은 자존심때문에 잠수를 타는거였지만 글쓴이분 남친은 조금 다른 경우니까
    한번 기다려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 물론 남친분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잠수타면서 가라앉히는게 성격이든 아니든간에 상대방을 계속 기다리게 만드는 건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속앓이하는건 글쓴이분이시니까요..
  • 반대로 서로 감정적으로 대해서 마음 상하는거 생각안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풀자고 강요하는 것도 그사람 입장에선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 당시엔 이쁘게 대화하는 것도 아닐텐데 문제해결은 안되고 서로 감정소모가 너무 심하잖아요. 그냥 스타일이 다른거 아닐까요
    그런게 싫으시면 사이 좋을 때 조심스럽게 말해서 조율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여자 남자가 바뀐 상황 같네요 ㅠㅠ 그럴때는 정말 싫어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보통 풀리더라구요..! 실제로 얼굴보고 이야기하는걸 추천합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