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동거를 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 2018.08.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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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동거 한달째입니다.
여친은 지금 월세랑 기타 옷값 때문에 고민이더라고요 . . .
저도 도움을 주고 싶고 뭔가 힘을 보태주고 싶어서 일단 알바는 구했습니다.
여친은 하지말라고 하는데, 제가 기어코 한다고 했어요. 반찬값이나 월세비, 빨래, 청소 등을 여친이 해결 해주거든요.
데이트비용도 6 : 4 ~ 7 : 3으로 여친이 더 내주고요 . . .
이래저래 여친에게 신세지는 기분이지만, 여친은 어제 내내 저보고 좋은 남자라고 해주는거보니, 정말 울컥했습니다.
해주는 것도 없는 못난 남친인데 이렇게 생각해주다니, 감동했어요.
지금 이 시점에서 제가 여친에게 해 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저번엔 여친에게 파스타를 해주고 싶어서 올리브 파스타를 볶다가 후라이팬도 태우고 . . . 여친이 급한대로 대신 크림파스타를 해줘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해주고 싶지만 그 때마다 뭔가 잘 안 풀리는 것 같아요.
제가 무언갈 해주고 싶어도 여친이 매번 한사코 말리니까 . . . 어찌 해야될지. . .
그리고 제가 통장잔고에 4만원? 정도 남았는데 이 정도 금액으로 무얼 해줄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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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정영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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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받는 연애는 처음이라서 뭘 해줘야할지 몰라서...
암튼 진정하겠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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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친구라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인데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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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큰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긴 제가 너무 염치없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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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아요 하지만 여친분도 알바나 용돈으로 이러는거라면 이건 못할짓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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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용돈 보내주긴 합니다. 용돈을 한달 40? 정도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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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젠 이마트 가서 노브랜드?? 같은걸로 여친에게 초콜릿 하나 사줬어요. 엄청 고마워하긴 하던데요. . .
한번씩 아메리카노 하나 사주고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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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왜당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거 같이 하고 싶다고. . . 떠나지 말라면서 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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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가의 선물은 필요없고 그냥 마음만 있으면 저런거를 여친을 위해서 했다고 하는 목록이 아님 그냥 자연스럽게 나도 마셔서 여친도 사주고 맛있어 보여서 여친 생각나서 사주는거임
이런걸 고마워하긴하던데요... 하나 사줬어요... 참....
나중에 밥하면 자기가 만든 반찬에 고춧가루 몇스푼 들어갔는지도 말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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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로 할 시간이 없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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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많이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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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니면서 먹는 간식 아껴서 이마트 노브랜드 초콜릿 대신 좀 더 맛잇는 거 사주고, 한번씩 아메리카노 사주기보단 좋아할만한 카페가서 빵이라도 하나 사주겠다
어휴; 여자친구야 왜 사귀냐 그거 연애아니고 양육이야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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