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 데이트비용..

글쓴이2018.08.19 00:10조회 수 2690추천 수 6댓글 12

    • 글자 크기

제가 학기중에 꾸준히 일하고 방학때도 좀 일을해서 돈을 어느정도 벌었어요.

 

여자친구는 학기중에는 바빠서 용돈타 쓰다가 이번방학 얼마전부터 알바를 시작했고요.

 

근데 데이트를 하면 제가 거의 항상 80퍼 ? 혹은 거의다 내는것 같네요..

 

물론 지금 상황을 보면 그런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데이트마다 반복되다 보니 금액을 떠나서 솔직히 좀 맘이 그렇네요..

 

여자친구도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친구들 만나면서 놀러 다니는데

 

저 만날때는 돈을 아낀다는 느낌이 들어서 서운하기도 하고 이게 점점 제가내는게 당연해지는거 같네요 기분이;

 

제 성격상 여자친구가 예민하게 받아들일것 같은 부분은 말도 잘 못꺼내겠고

 

그냥 이런일에 민감해하는 절 보면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식은건가 싶기도하고 표정관리도 가끔 안되고..

 

그냥 현자타임이 가끔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속이 좁나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애초에 왜 더 많이 내셨어요?ㅋㅋ 비슷하게 분담해야지 왜 꼭 남자가 많이 부담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한명이 용돈 부족하고 그런 건 개인 사정이잖아요
  • @고고한 할미꽃
    글쓴이글쓴이
    2018.8.19 00:18
    흠 .... 어렵네요 ㅎ
  • 아뇨.. 저도 여잔데, 여자분이 너무 배려가 없으신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상대방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미안할것같네요. 염치가 있다면 그래야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즐기는건데 당연히 비슷하게 부담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 @사랑스러운 배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8.19 00:19
    미안해하는것도 못보겠고 말못하고 있으니 점점 저만 지치는 기분이네요. 그러다 보니 표정에 드러나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더 계산적으로 바뀌는거 같고.. 어째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힘빠지네요
  • @글쓴이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는거 이해합니다 충분히.. 그만큼 글쓴이님은 정말 좋으신 분인거구요. 그래도 연애라는게 서로 좋자고 행복하자고 하는건데 본인이 이렇게 지치고 힘들다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말을 해야하고, 솔직히 말하시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 진짜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두 분 관계에도 좋을듯요
  • @발랄한 대극
    글쓴이글쓴이
    2018.8.19 00:50
    어떤식으로 말해야할까용
  • @글쓴이
    너가 너무 좋긴 하다 그런데 나도 학생인데 내가 데이트비용의 많은 부분을 내다보니 조금 그 비용이 부담스럽고 좋아만 해야 할 사인데 계산적이게 되서 불편하다 그러니 너도 조금 더 보태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하면 여자친구분도 이해해주실거같습니다
  • 이쁘면 모르겠는데 아니면 타협보세요
  • 일단 여자친구 분이랑 솔직하게 얘기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 비추는 먼가요???
  • 유튜브에 "윾튜브 더치페이" 검색 ㄱㄱ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