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주는' 거면 걍 연애하지마요
- 2018.08.27. 15:55
- 7347
연애란건 그냥 서로 좋아서 만나는거 아니었나요? 그렇게 의무적으로 뭔가를 하려고 하는거면 걍 만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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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지면 기다리라고
기다려주고나서 보상 받으려고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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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해서 기다리는데 2년동안 얼굴 보고싶을때 못보고 얘기하고싶을때 얘기 못하고 그랬는데
제대하고나면 얼굴 맘대로 볼수잇을때 보고 하고싶었던거 기대하게되는건 당연한 심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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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같이 그동안 못했던 사소한 일상들이 함께 하고싶은거죠 특별히 바라는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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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까진 좋은데 내가 기다려줬으니 너도 상응하는 보상을 내놔! 라고 하는게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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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돈이라도 달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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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다려줬으니 날 모셔 하는 태도가 생긴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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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운동 좀 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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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해서 기다리기로 했으면 특별한 보상 바라지 말고 은혜를 베푼다느니 하는 헛소리는 하지 말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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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좋으라고 기다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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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대상을 특정 성별로 한정해서 '가르치려'들었음
그 성별 분들은 맞는 말이라도 자신에게 지적이 들어오고 가르치려 들면 자존심때문에 이성적인 성찰이 불가능해져서 그저 반감만 생김
글 내용은 그닥 설득력있게 쓰진 않았지만 맞는 말인게
만약 어떤 남자가 어학연수 2년간 다녀오는 여자친구를 한국에서 기다리는 상황일때
자기가 기다릴만하다고 판단해서 기다리겠다고 정한 순간 그건 본인이 결정한거고 그거에대해 상대방에게 특별히 더 잘해줄것을 바라거나 어떤 보상심리를 가지는건 상대방에게 본인이 처한 상황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여기는것임
하지만 어학연수 가는 여자에게 무슨 책임이 있겠음? 결혼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가는건데
그럼 다시 돌아가서 남자는 보상심리를 가져선 안되는거임 기다리는게 정 힘들거같으면 헤어지든가, 그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거지 누구에게 책임이 있지는 않다고 봄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여자도 마찬가지임
더군다나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는건 어학연수랑 다르게 자신의 성장 미래를 위해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끌려가는거임
어학연수보다 더한 의미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거지
그럼 그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책임이 있나? 전혀.. 그럼 보상심리는? 당연히 가져서는 안됨
기다릴만하면 기다리는거고 아닐거같으면 헤어지면 됨
딱히 기다린다고 이사람이 더 나한테 잘하겠지 이런거 바랄 필요가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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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인사이인데 서로 몸이 멀리 떨어지는게 팔다리 잘리는거랑 다를바없다고 생각함
사람마다 견디기 힘든 정도는 다 다른거고
내 연인이 견디지 못하는건 딱히 나쁜사람이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날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님
그러니까 누구의 책임도 아닌 상황에서는 서로에게 책임을 지우고 보상을 바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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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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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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