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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08.28 19:58조회 수 104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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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 못합니다. 다만 무뎌질 뿐..
  •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었냐는 물음에 잊은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더 매력적인 일들을 마주하며 살았고 더 치열하게 사느라 과거에는 너무 익숙했던 이름을 마치 잊은 듯이 바라볼 날이 줄었다고 답했습니다 -달밑
    헤어지고 나서 와닿았던 글이에요 누군가를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겠지만 다시 사랑하게되고 만나게되고 좋은 날들이 올거에요 다들 그렇듯이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힘내세요
  • 정말 그 여자분을 사랑한것인지 아니면 연애로 인한 유익을 사랑했던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길..
    정말 사람자체를 사랑하면 집착이 안일어납니다
  •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결국 우리사랑 지워내도 행복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나를 천천히 잊어주기를
  • 몇일뒤에x
    며칠뒤에o
  • 제 상황과 흡사하네요.. 저도 3년 정도 긴 연애 끝에 딱 작년 무렵 헤어졌네요. 저 또한 중간에 반년정도 헤어졌다가 그 사람 다시 찾아가서 새로 시작했지만 8개월 정도 후에 완전히 헤어지게 됬어요. 많이 좋아하신것 같은데, 천천히 무뎌질거에요.. 저도 이제는 어느정도 무뎌져서, 가끔 그사람 잘지낸다는 소식 정도만 전해듣고 무덤덤해 하곤 해요..
    분명히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거에요. 소중한 인연이 또 생길거니까..
    저랑 처지가 비슷해 술 한 잔 같이 하고싶은 기분도 드네요. 4년의 긴 기간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그 시간들은 정말 아름다운 추억이 될 거고, 또 본인 스스로 더욱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 누군가를 잊는데는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사년 사귀셨으니까 이년지나면 조금, 또 사년지나면 조금씩 더 괜찮아지실거예요. 다시사랑할 수 있고, 그땐 더 성숙하게 사랑하실 수 있을거예요. 두 분 다 더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맛있는거 많이먹고 혼자 있을 땐 난 무엇을 좋아했더라, 하나씩 하나씩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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