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당신을 처음 만났던 그 계절이 왔습니다.
글쓴이
- 2018.09.05. 01:20
- 2997
가슴이 덜컥합니다.
혹시 당신일까봐.
우연의 장난일까요.
정말로 당신을 마주치게된 날,
그토록 보고 싶었던 당신이지만
복잡 미묘한 심정과 함께
당신을 그냥 스쳐 지나갑니다.
지나가고 후회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거 같아서
그냥 지나갑니다.
그리고 홀로 지난 시간들을 반성합니다.
당신은 그 분과 행복한가요?
저는 살면서 이만큼 사랑을 줬던 적도,
받은 적도 없습니다.
언젠가 당신에게 청혼하고 싶습니다.
제가 제게 묻은 실을 떼어냈다면,
우린 다시 멋진 콤비가 될거니깐요.
그때까지 사색하고,
나를 갈아닦으며 멋진 사람이 되어있겠습니다.
그럴리 없겠지만 아주 마아아아안약에
그런 날이 온다면,
아무 말 없이 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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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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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비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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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비목나무
함께 슬퍼해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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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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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년전 당신을 처음만났던 그 계절이 왔다고 하셨는데 1년에 4계절이 반복되고 님은 2년전에 누군가를 만났으니까 1년전에도 당신을 처음만났던 그 계절이 왔다고 할 수도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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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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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진달래
그땐 함께였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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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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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뭔지 소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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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애기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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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애기똥풀
오마르씨가 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라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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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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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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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개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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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개곽향
책 내용과는 다르게 그러지 않더라도 잘 만나지더라구요~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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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개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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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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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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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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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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