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 신중하게 해라

글쓴이2018.09.07 01:58조회 수 2833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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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적 이별이란?

1. 사소한 일을 크게 증폭시켜 상대방을 차단하고 헤어지는 경우 : 연인에 대한 감정이 식어 ‘사소한 일’을 더 확대 해석하고 대화할 의향 전혀 1도 없이 헤어지려는 속셈. 즉, 다른 사랑을 하러 떠날 채비를 완료해둔 상태라 볼 수 있다.

2. 상대방의 노답적인 행동들에 지쳐 더 이상은 연락하기 싫어 차단하는 경우 : 이는 상대방의 과실이 크다. 분명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치지 않아 충고하고 기회주는 마음조차 스스로 없애는 행위라 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차단은 바람직하다.

3. 자신이 큰 죄를 저지르고 걸려 대화를 하면 더욱 파멸이 올까봐 무서워 먼저 상대방을 차단하는 경우 : 이건 ‘극악’이라 할 수 있다. 즉, 도피성 차단을 말하는 것인데, 상대방의 화를 더 증폭시키는 행위고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차단하는 순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다.

4. 환승차단 : 보통 이별한 후 가장 많이 하는 차단이라고 보여진다. 상대방에게서 벗어나서 새로운 사랑을 깔끔하게 하기 위한 차단이다.

과연 당신들은 언제 차단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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