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 멀어져 간다
글쓴이
- 2013.06.15. 17:26
- 1652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권한이 없습니다.
명곡...ㅜㅜ나이를 하나하나 먹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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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오미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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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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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콜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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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ㅎ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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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극락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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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생각하면 죽음에 또 하루 가까워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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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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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버전도 되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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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자주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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