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바쁜 고추나무2018.09.10 23:41조회 수 833추천 수 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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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억울하다 날 그렇게 밖에 보지 않았나 라는 생각
오히려 잘 됬네 너 생각정리가 잘 된다니
다시 시작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한 내가 한심 스럽다
내 존재 나를 이것밖에 안봤다니...
난 항상 이런일 있으면 마음이 약해서 내가 잘못해서 찾아가고 기다리고 그랬는데 이번은 나도 달라
그 말은 하지 말지 참... 더러운짓 이라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지내라 덕분에 큰 상처 안고간다
당분간 어떤 여자도 싫다 하...

그냥 혼잣말이니 이해해주세요
이렇게 글안쓰면 답답해서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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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Error (by 우수한 신나무) 1일 1톰 (by 때리고싶은 자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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