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전여친 부모님 장례식 간다고 그러면
- 2018.09.11. 14:51
- 9771
평소에 여자 문제 없었는데
전여친 부모님이 상을 당하셨다고 연락이 왔나봐요.
전여친이랑은 연락 끊고 지낸지 좀
됐는데 전여친 부모님이 예전에
자기한테 엄청 잘 해줬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거 다 떠나서 이거는 정말 도리로써 가는 거고
인사 못 드리고 오면 평생 후회할 것 같대요.
그래서 믿고 다녀오라고 했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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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장례식이라니 미쳤네요 왜보내줍니까 이런 내용의 생각을 묻고싶은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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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은 의리있는 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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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글이라는 표현... 글쓴이분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함부로 그런 말씀 못하실겁니다. 반성하라는 말, 잘못하셨다는 말은 안해도 익명성이라는 가면뒤에 숨어서 맹목적 비판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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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행실을 바탕으로 남자친구를 판단할 수 있을거에요
경조사 중에 경사는 말한마디로 지나쳐도 되지만 조사는 최대한 참석해서 예의를 표하는 게 사회적으로 권장돼요
자신을 이뻐해주신 어른의 장례식이라면 참가하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전 여자친구와 다시 사이가 좋아진다거나 그러지는 않을거라고 믿고 보내주세요
갔다와서 장례식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떤 일들을 하는지(맞절, 절하는 법의 순서나 술 따르는 것, 다른 사람들과 하는 이야기 등) 물어보시면 남자친구의 에피소드들을 들으며 전 여친에 대한 불안함도 해소할 수 있고 간접적인 사회경험도 하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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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코스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뭘 믿어요?? 글쓴이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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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거는 평소행실이 답이에요
본문 글로봐서는 여사친 만들고 그런 스타일은 아닌거 같은데
보내주셔도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글쓰신 분이 더 잘 아실수도 있겠지만
막상 장례식 간다고해서 상주랑 그렇게 오래 못있어요 분위기 따라 다르겠지만 상주도 엄청 바쁩니다
새벽2시~3시?에나 상주도 한가해져서 친구랑 몇시간씩 얘기하고 하는거지 더군다나 전여친 친구분들등 보는 눈도 있을테니 본인 행동은 본인이 더 조심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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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더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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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털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친이 전여친 부모님 장례식을 가
진심으로 애도를 할 사람인지 아닌지..
그냥 존중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솔직하게 여자친구에게 말하고 가고 싶다고
허락을 구하는 남자친구가 정말 좋은 사람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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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땅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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