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서는 안될 것을 보았습니다
글쓴이
- 2018.09.18. 01:49
- 5123
전여친과 했던 문자들을 봤어요.
제가 학교생활과 사랑에 지쳐서 가끔씩 냉담해진 문자,
여전히 사랑이 담긴 그녀의 문자,
이 괴리로 생기는 상처.
오랜 시간동안 반성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어느 누구와 사랑을 하게된다면 또 나는 지칠거고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할 거 같아 괴로워요
살면서 저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왔었는데 이젠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되돌릴 수 없는걸 알기에 슬프고
되돌려도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될 것 같기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사람은 바뀔 수 없는걸까요?
아니면 (어떤 방법을 이용해서?) 다 뜯어고치신 분 계신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감당못하면 끝내야죠 대신 님이 감당해도 될거라고 생각했던 상대에게 또 그런면이보이면 과감히 손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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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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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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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미국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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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연락하고 아니면 말고.....
지나가보세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나가보세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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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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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른 사람이랑 만나면 바뀔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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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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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니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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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복분자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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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될 거예요
그리고 지금 그 감정이 미안함이나 죄책감이 아니라는 확신이 서면..!
그리고 지금 그 감정이 미안함이나 죄책감이 아니라는 확신이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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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두메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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