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글쓴이2018.09.29 11:20조회 수 4384댓글 32

    • 글자 크기

연애는 새내기 때 한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26이네요.

아무튼 그 동안 괜찮다 싶은 분들도 몇 번 만났지만 꼭 잡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애라던지 이성의 호감을 사는 법에 대해 공부까지 시작했구요.

 

근데 어떻게 해야 연애로 나갈 수 있는거죠?  

동아리에서 만난 친구인데 갠톡도 몇 번 하면서 친해지기도 했고 동아리의 남자중에는 제가 제일 편하다고는 얘기하는데 딱 그 정도인 것 같아요. 추석 지나고 같이 밥먹자고 약속도 잡았는데 당일에는 까먹고 있다가 말을 꺼내니까 그제야 생각해내고... 내가 맛있는 것 먹고 싶다고 사줄테니 같이 먹자고 얘기를 꺼냈는데 굳이 학식 사달라고 하는.... 이 친구. 편하다고는 하지만 저한테 관심도, 그렇게 호감도 없어 보이네요. 

 

피누인들이여, 길을 알려주세요. 여러분은 이 상황에서 어떻하나요?

 

 

3줄 요약

1.진짜 연애하고싶은 여자가 생김.

2.나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어보임

3. 어떻게 해야 관계발전을 할 수 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