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주변 친구들의 말이 걱정이네요...
- 2018.10.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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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학기부터 짝사랑하고 있는 오빠가 있어요. 같은 과 친구들에게 슬쩍 이야길 꺼내보니 필사적으로 말려요;;
그 오빠 소문 안 좋게 났다면서... 그래서 제가 무슨 일 있었냐고 물으니깐 다 추측성에 카더라였어요;;
누구랑 ~했다던데? 누구랑 싸웠다던데? 알고보니 ~던데? 부터 해서 나중엔 그 오빠가 그냥 싫다고... 재수없다는거에요;;;
제가 콩깍지가 씌인건지 아니면 제가 사람 볼줄을 모르는건지..ㅠㅠ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전...
그 오빠 저랑 대화나누고 밥먹을 때는 지극히 정상에 성격 괜찮은 분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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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무난 무탈하게 그럭저럭 지내는 사람들은 정말 극도로 평범하거나 내성적인 분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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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드는건 매력이있어도 뭔가 하자가 있다는 뜻 만나보면 문제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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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만나서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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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질하는걸 냅두는이유는 그저 피곤하기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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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사람은 뭐냐고요? 그 사람들은 잘해봐라 잘해봐라 이렇게 자극해서 재밌는 구경하는 사람이거나 아예 무관심한 사람요.
애초에 그런걸 주변에다가 말 하는게 아닙니다. 저렇게 님 견제하고 저년이 몰래 꼬셔서 사귀는게 흔히 있는 일입니다. 아니면 본인 주제엔 너무 넘치는 사람이라 그냥 남 잘되는거만 망쳐놓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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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잡을 수가 없어요...
이 애들이 정말 내 친구인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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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친구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그런걸 얘기하고 공유하고 하면서 친구가 아니게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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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복학할 때 제가 군대가느라 저를 만나본 적도 없는 후배들이 저에 대해 이야기해놓은 소문들 듣고 경악했습니다..
물론 여친 잘 사귀고 행복하게 대학생활하고 졸업해서도 지금까지도 잘 만납니다만
제 여친 친구들도 제 여친한테 그런 말 진짜 많이 했더라구요
제 친구라고도 믿었던 사람들이라 정말 실망도 크고 서운했지만
어찌되었든 제가 소문과 다르게 좋은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고 여자친구가 믿어줬기에 망정이지..
그걸 여자친구가 그 소문만 믿고 지금 여자친구와 만나지 못했다면 천일이 넘는 긴 시간을 못 만났겠죠ㅠㅠ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는 세상입니다.
스스로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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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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