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 모든것을 거는것?!글쎄요..

글쓴이2013.06.18 00:50조회 수 1478추천 수 3댓글 22

    • 글자 크기
밑에보니 연애할때 모든것을 다퍼준다고 글이 올라왔던데

전 별로안좋다고 생각해요

전 연애중에 모든걸 주진않습니다

정말로 잘해주지도않고 아주큰기대도 하지않아요

모든걸 퍼주고 해주고 큰기대를 걸게된다면

결국 상처입기쉬운건 본인이더라구요

약간은 방어기제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많이좋아하게 되더라도 적당히 잘해주고

그사람에게 거는 기대도 적당히 기대하고

그렇게하는게 나자신에게 좋은거같아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모솔인데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상처받더라도 정말 후회없이 모든 사랑을 쏟아붓고 싶다는 생각은 드네요.
  • @싸늘한 벼룩나물
    글쓴이글쓴이
    2013.6.18 00:57
    사랑이란게 참 웃겨요 내가 100만큼을 해주게되면
    나도모르게 상대방으로부터 100만큼 받는것을 기대하게 되요
    그런데 상대방은 나에게 50만큼만 주게되면 나자신이 상처입는거고 힘들어하게되는거에요
    그래서 많이 모든걸퍼주고 기대거는건 결국 본인만 아플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요
  • @글쓴이
    님 말씀대로라면 이런저런 사람만나보고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걸 쏟아붇지 않기 때문에 상처가 덜한거 같아요. 근데 이런저런 재는게 없고 무조건 쏟아붇기 때문에 항상 첫사랑은 아픈게 아닐까요?
  • @싸늘한 벼룩나물
    글쓴이글쓴이
    2013.6.18 01:07
    글쎄요 첫사랑이 아프란법은 없잖아요?ㅎㅎ
    그리고 쏟아붓는 방법을 몰라 모든걸 다주지못할수도 있는거구요 님이말씀하신건 논리의 비약같다고 생각해요
  • 아직은 어리니까 그렇게 사랑하고싶어요
  • 저도 글쓴이 같은 타입인데요. 또 저랑 제일 친한친구는 사랑과 연애에 모든걸 올인합니다. 그친구보고있으면 그것또한 인생에서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마음가는대로..
  • 밑글 글쓴입니다
    그게 쉽지않아서 문제죠
    성격이라던가 살아온.환경이라던가 그런게있으니까요
    모든걸 받아주는 분을 만나면 헤어지더라도 좋은 추억으로 남는거고
    아니라면 서로 상처입을뿐이겠죠
    제가 만났던 분들은 아닌 분들이 더 많아서 넋두리한번 해봤습니다
  • 저는 사랑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끝을 봅니다..정말 안좋은거죠. 그래서 나중에 상처를 덜 받기위해 올인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 사람이 떠나가도 아프지않게..그런데 이게 사랑인가 생각듭니다. 사랑은 한때 행복하고 또 아플수밖에 없는거니까요
  • @훈훈한 솔붓꽃
    글쓴이글쓴이
    2013.6.18 01:10
    저역시 사랑할때는 이사람과 영원히 함께할것처럼 생각하고
    연애하려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사람과 언젠간 헤어지고 말겠지라는 아주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곤해요
    그래도 저는 이역시 사랑이라 생각하네요 한때 진심스로 사랑했다 생각할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해요
  • @훈훈한 솔붓꽃
    저도 헤어질거란건 항상 마음 속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자 한 통도 심혈을 기울여 쓸 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헤어지더라도 후회가 안 되더라구요.
  • 저도 글쓴님같은 스타일ㅋ 제가 요즘 글쓴님같은 생각하면서 사는데 뭐 이게 맞다 저게 맞다 할 수는 없는거지만ㅎㅎ 연애에 모든걸 쏟아붓고 싶진 않네요 제 친구들 여럿 남자친구에게 다 퍼주다가 안좋은 결말 나는걸 여러번 보고나니 더더욱 그러기 싫고.. 모든 적당한게 좋지 않겠어요?
    제 남자친구가 항상 우선순위는 나고 자기할일 안하면서까지 다 퍼주고 그러면 전 오히려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ㅋ 연애할 때 주체는 자기자신이지 상대방이 아니잖아요
  • 저도 글쓴이님 같은 연애스타일인데 그래도 한번쯤은 모든 우선순위가 되는 사랑을 해보고 싶네요
  •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 스타일인데 얼마전 헤어진 사람에겐 정말 다 줬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헤어지고 뒤돌아보니 또 다 주진 않았더라는 걸 깨달았어요~
    저도 이젠 다 주는 사랑하고 싶네요 내 남편에게....히히
  • 끝을예상하고 선을두고만나다가 천천히마음을여는데,

    그기간을기다릴수있는 남자는아직없더라구요

    요즘은 바로바로불타오르고 사랑하고 뭐그러고싶나봐요

    그치만 제방식을바꿔가면서 만날필요는 못느끼니 싫으면말라지...ㅎ
  • @초라한 이삭여뀌
    글쓴이글쓴이
    2013.6.18 13:39
    님은 마음을 여는 그시간이 얼마정도 걸리시나요?
  • @글쓴이
    전2~3개월되면 이제 내사랑을표현하고싶어져요
    뭐보면사주고싶고 같이가고싶은데가많고,
    좀더시간이지나면 더마음이열리고 내남자구나싶져..
  • @초라한 이삭여뀌
    글쓴이글쓴이
    2013.6.18 14:12
    시간도 얼마안걸리시네요ㅎㅎ
    뭐보통 여자분들이 많이 그러는거같애요
  • @글쓴이
    근데그걸못기다림ㅎ
  • 동감합니ㅏ^^
  • 동감합니ㅏ^^
  • 나도 그래. 우리 여자들은 왜 이렇게 프라이드며 겉치레에 연연하는걸까? 이러니 사는게 고달플 수 밖에 없지.
    왜 우리는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걸까?
    우리는... 사실, 그냥 사랑받고 싶을 뿐이고, 타인에 대한 애정 같은 것은 털끝만큼도 없는 게 아닐까 해서... 무서워져.
    하지만 그녀석은 달라.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그 녀석은 분명 우리 중 누구보다도 마음 착한 사람일 거야.

    - 만화 중 독백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마이러버1 거대한 무릇 15시간 전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