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안괜찮아요
글쓴이
- 2018.10.22. 22:39
- 1775
제가 쿨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말로만 잊는다하면 다 잊어질 줄 알았어요.
제 사랑도 남들과 똑같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어느 새 자연스럽게 잊혀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예요.
어느 순간 자꾸 생각나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휴대폰 한 번 눈길주고, 역시나 실망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 한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요. 아마 상대방도 그럴거라 믿어요.
언젠가 서로 다른 사랑을 하고 있겠지만 그 때까진 아파하는 수 밖에 없나봐요.
사랑이라 부르기엔 너무 멀어졌고, 이별이라 부르기엔 아직이른 우리 사이. 아프다.
안녕히.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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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섬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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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시 사귀면되잖아요 제발 연락좀해 여자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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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벽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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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이젠 진짜 안녕을 외쳐도 다시 또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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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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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전화번호를 모르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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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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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감성뭐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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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매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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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돌리지 않아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었다
이제는 얼굴조차 가물가물한데
그 뒷모습은 왜 이리도 사무치게 선명한지
이제는 얼굴조차 가물가물한데
그 뒷모습은 왜 이리도 사무치게 선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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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벼룩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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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헤어지쎴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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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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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