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이성 사이
- 2018.10.28. 22:19
- 1497
두 명의 남자분이 계신데요.
한 분은 저랑 정말 잘 맞고 친하고 같이 있으면 계속 장난치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 분이 저한테 호감 표현하시기도 하고.
다른 한 분은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요. 대화가 계속 튕겨나오는데 저만 노력하는... 그런데 그 사람한테 연락 한 번 오면 서운함이 녹여지는ㅠㅠ
머리로는 전자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은 자꾸 후자로 가요. 가망도 없는데 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바보같고ㅜ
그냥 계속 짝사랑하는 사람 혼자 좋아하고 다른 분은 거절하는 게 예의겠죠..? 감정은 참 멍청하게도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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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모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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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후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생각엔 이럴땐 솔직하게 얘기하고 같이 풀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양쪽다 학우님의 사정을 아는게 최고좋지만 안되면 학우님을 짝사랑하는쪽만에게라도 넌지시 알려줘야되요 그럼 점점 명확해지는게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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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땅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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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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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헬리오트로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사랑해준다는 시 느껴지고 후자분은 아니라는 걸 더 알게되서 확실히 정리가 되더라구요! 잠시잠깐의 끌림보다 진정으로 날 사랑해주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선택이었네요. 제 경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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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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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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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상황에서 후자를 택했어요
그러다 결국 잘 안됐고...
나중에 전자의 분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렇게 코드 잘 맞기도 참 어려운데...
내가 참 어리석은 선택을 했던거구나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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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잔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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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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