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그댈 바라보고 있어요.
그댄 내 맘 아는 것처럼 내게 웃네요...
아무 의미 없는 그대 그 한마디에 난 밤을 지새우죠.
그대는 그 마음을 알까요? 그대를 늘 뒤에서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단걸...
그대 뒤에 손 닿을 거리에 내가 있어요.
가끔 돌아봐줘요...
아낌없이 다 주고픈 내 마음을 그댄 모른대도
언제나처럼 곁에 머물게요.
세상에 혼자라 느낄 때
그대 어깨에 머릴 기대 쉴 수 있는 누군가가 나라면 좋을텐데...
내 손 잡아 줄 날 오긴 올까요??
그 날만을 꿈꾸는 나에요.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가 여기 있어요. 이런 날 모른대도...
모두 변하고 변하고 또 변해도 그대... 난 아니에요.
언제나처럼 늘 그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그댄 내 맘 아는 것처럼 내게 웃네요...
아무 의미 없는 그대 그 한마디에 난 밤을 지새우죠.
그대는 그 마음을 알까요? 그대를 늘 뒤에서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단걸...
그대 뒤에 손 닿을 거리에 내가 있어요.
가끔 돌아봐줘요...
아낌없이 다 주고픈 내 마음을 그댄 모른대도
언제나처럼 곁에 머물게요.
세상에 혼자라 느낄 때
그대 어깨에 머릴 기대 쉴 수 있는 누군가가 나라면 좋을텐데...
내 손 잡아 줄 날 오긴 올까요??
그 날만을 꿈꾸는 나에요.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가 여기 있어요. 이런 날 모른대도...
모두 변하고 변하고 또 변해도 그대... 난 아니에요.
언제나처럼 늘 그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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