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게 무슨 심리죠?
- 2018.11.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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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저는 좀 있으면 100일이 됩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제 번호 물어봤고, 고백도 먼저 했어요, 정말 날 좋아하는구나라는 느낌이 너무너무 잘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한 70일 정도? 시험기간이 가까워져서 부터 뭔가 다른게 느껴졌습니다. 연락하는거나 행동하는거나 이전과는 좀 달랐거든요.
전 마음이 떠나면 그대로 끝이라 생각하기에 직설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식었는지...그러니깐 그게 아니라 시험기간이라 많이 못보고해서 잠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하네요. 제가 셤기간이라 연락도 안 되고 하니깐 제가 본인을 그렇게 안 좋아하는줄 알았대요. 그리고 또 행동이나 연락 같은게 변한건 감정이 식은게 아니라 편해졌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울기까지 했는데..
근데 저는 저말이 이해가 안 가요. 100일도 안 돼서 편해졌다는건 이성적 설렘을 잃은거나 마찬가지나 생각하거든요.
도대체 저게 어떤 느낌인지 아시나요. 헤어지기 그냥 좀 아쉬워서 하는 변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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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번호도 여자친구가 먼저 물어봣으니 여친분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날 안좋아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당연히 들 수 있는 거 아님? 근데 연락 잘안되고 하니까 그 생각이 깊어진거고. 본인이 여친분에게 사랑 받으면서 만족만하고 시험기간도 되고 그만큼 보여주질 않으니까 일어난 일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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